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사전상담위원회는 전북지역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법무보호기금 마련과 사전상담위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사전상담위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여 자원봉사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상담위원회는 출소를 앞둔 대상자들에게 공단의 법무보호서비스를 안내하고 사회복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골프대회는 이러한 활동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고, 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위원들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사전상담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가기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민간 자원봉사조직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정준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가 위원들 간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전북지역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법무보호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전북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공단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법무보호기금 마련과 위원 간 교류를 위해 함께해 주신 사전상담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사전상담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자원봉사조직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