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계단 아래에 나투신 포대화상 이 어린이도 항상 밝고 넉넉함이_()_()_()_
108계단
돌탑들
천생사 석조관세음보살입상. 매우 섬세한 나툼인데 다소 넉넉한 느낌이 듬니다.
龍이 화현한 암반
대자보전 측면 처마속으로 소나무가... 주지스님의 자연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대자보전 정면 창호 供花
대자보전 법당내에 나툰 자연石龍 대자보전옆 석굴법당 을 지나가는 우리 지나 석굴법당에 봉안된 석불조상 ! 미타여래?
자연암반에 나툰 약사여래좌상
고봉태산천지산왕각
가람에서 108계단을 내려가는 길 구미 天生山 천생사(舊雙龍寺) 경북 구미시 장천면 신장리 산42-1 천생산 해발406m의 중턱에 위치한 쌍용사는 석불스님의 대원력으로 쌍용사 진입로 주변의 크고작은 돌로 쌓은 200여기의 돌탑, 천연암벽을 최대한 존중한 본전인 대자보전 지붕 처마속으로 소나무의 원주를 살리는 한편, 법당내부는 거대한 자연석 자체가 용의 형상으로, 부리부리한 두눈으로 또한 자연암벽굴을 이용한 석굴법당과 마애불, 작은 자연석굴, 고봉태산천지산왕각, 등으로 조성되었다. 올해의 국화축제(2010.10.26~10.31)수 억만송이 국화로 조성된 국화동산과 국화꽃길. 자연활석으로 쌓은 천생산성(지방기념물제12호), 가을단풍 등을 축제가 마지막인 이번 주말 토. 일요일 가족.연인들과 함께 천생산 쌍용사를 참배하여 무거운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는 여유를 가졌으면한다.
본 사찰의 주지이신 석불스님은 천문학과 주역의 1인자로 주로 별자리를 통해 인간의 길흉화복과 나라의 국운융성에 대한 예지능력을 가지시고, 지난 10여 년 간 용맹정진하며 105 돌탑을 조성하였다.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하여 흩어진 돌들을 스님 자신이 수행을 위해 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돌탑을 쌓기 시작했고 어느새 절 주변은 돌탑공원을 형성하게 되었다 고 한다.. 이에 석불스님은 하늘과 땅이 다르지 않다는 우주 대자연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우주의 기운을 나타내주는 별자리 3태 6성 28수를 음과 양의 기가 조화를 이루도록 은하수를 나타내는 250m에 이르는 108 돌계단을 완성했다. 이 돌탑은 둘레 36m, 높이 16m 크기에서부터 둘레 3m, 높이 4m에 불과한 것까지 다양한 크기를 갖고 있다. 15t 트럭으로 300대 분량의 돌, 하늘이 낳은 산이란 뜻을 지닌 천생산에 기운을 모으기 위한 한 방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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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木 石
첫댓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홍담님~
늘 고맙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송천기장님~
고맙습니다()
봄에 갔을땐 대웅전 보수하던데 이젠 끝났나봅니다...
한뼘~님~
늘 고맙습니다()
고맙습다()
구미 천생산 천생사 꼭 한 번 참배할 기회를 가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