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현실
한표 얻어서 하는 정치로는 더이상 뒤집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뻔히 보인다. 이미 젊은 세대가 선택한 파멸의 길은 돌이킬수 없으며 그 댓가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그들 스스로가 가장 무거운 댓가를 치르게 된다. 이미 나라가 세쪼가리 나서 돌이킬수 없으며 구약이나 예언서는 이미 정해진 종말의 시기까지 徐福(서복)의 해원이 이어진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 이대로 가도 바닥에 나뒹굴어서 나라가 망할때까지 계속 추락할것이며 그 끝에 세대간에 완전한 분열이 기다리고 있다. 지금 180석으로도 안되었는데 34%가 같은 패거리인데 물갈이가 된다고 생각하나?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서가 할일없이 예언한것이 아니다. 이미 이대로 가도 젊은 세대는 파멸하게 되며 그들의 미래는 없다고 예언서는 노골적으로 예언하고 있다. 이미 하늘은 정해진 종말의 시기까지 이 徐福(서복)의 해원은 이어지며 앞으로 가면 갈수록 어렵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다가 뚝하고 뿌러지는 일이 있지만 그 종말의 날이 오면 전체 인구중 약90%가 사라진다고 예언서는 명시하고 있다. 이대로 가도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되어서 망하고 종말의 날이 와도 망하는 것은 똑같지만 종말로 망하면 남은 약10%의 인구로 새로운 나라가 들어선다.
예언서가 하원갑자생의 미래가 없다고 한 이유는 단순히 시간적 우연이 아니라 그들이 선택한 결과물이 돌려준 업보로 작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니 이렇게 가나 종말이 오나 둘다의 경우 모두 하원갑자 이대남에게는 기회가 없다는 것을 예언서는 명시하고 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그들이 지는 것이다. 다니엘서도 그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네 백성과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 9:24~27
말대가리(房星)와 陰僧女(음승녀)가 이미 정한 종말까지 이어질것을 가리키고 있다. 즉 한표 얻어서 하는 정치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젊은 세대들이 선택한 결과물이니 앞으로도 그들의 선택에 대한 후과가 현실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니 한 왕의 백성으로 인하여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라고 예언한것은 이 말대가리(房星)와 陰僧女(음승녀)로 인하여 계속 황폐해질것을 가리킨다. 그러니 젊은 세대가 말대가리(房星)을 좋아서 선택했던 시대정신이 없어서 선택했던 그 선택의 결과물이 현실로 나타날것을 가리킨다.
하물며 구약도 이런데 한국의 예언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게 예언하고 있다. 결국은 그들의 선택으로 나라가 황폐해질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此十年內(차십년내) 時事大變(시사대변) 壯丁盡死於邊(장정진사어변) 十女仰一夫(십녀앙일부) 十家幷一牛(십가병일우)
- 이 10년안에 세상일이 크게 변하고 장정이 모두 변두리(그 근처)에서 죽으니 열여자가 한 남편을 섬기고 열집에 소한마리를 더불어 쓰게 된다.
其時人民(기시인민) 乞食於頭流山下(걸식어두류산하) 庶可免禍矣(서가면화의)
- 그때 사람들은 두류산 아래에서 걸식을 하며 서민들은 가히 재앙은 면하리라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키워드를 보면 걸식까지 나오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 잘 버텨보라고 응원을 보낸다. 그런데 예언서나 구약 모두 이 젊은 세대들이 겪을 미래는 지옥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대로 가던 종말이 오던 어느 쪽이던 모두다 이 젊은 세대에게는 지옥이라는 것이다. 예언서와 구약을 보면 이제는 돌이킬 길이 없으며 나라가 망하는 것은 기본이며 그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파멸의 재앙이 다가온다고 가리키는것이다. 이대로 가던 혹은 종말이 오던 둘다 말이다. 그러니 이미 2020년 경자년 중반부터 시작된 운수는 이제 파멸의 문을 연것이며 돌이킬수 없는 운수인 가운데 황폐함을 향하여 돌진하는 한가지 길만 열렸다.
선택에 대한 후과는 그 엄중함이 이와같으나 결국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자멸의 길은 각자의 선택을 따라서 각자도생해야하는 시기가 지금이다. 34%의 굳건한 지지는 이 하원갑자 생들이 이끌어낸 결과물이니 그들이 감내하고 책임지도록 모든것을 돌리는 것이 낫다. 망할려면 왕창 망해야지 어중간하게 망하면 오히려 더 비참한 미래가 오기 마련이다. 이대로 가도 창생이 무수히 죽을 운수지만 앞으로는 사람들이 가면 갈수록 말라서 죽어가는 일이 흔하게 벌어진다. 빈익빈부익부는 가속화되고 점점 나라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국력이 형편없이 낮아질것이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이 눈앞의 이익에 발끈하다가 무엇을 불러들였는지 모르고 있다. 착각에 빠져서 자신들을 말라서 죽일 운수를 부른것이며 이제는 돌이킬수 없다. 그러니 구약도 한국의 예언서도 오죽하면 황폐, 잔포, 미운 물건, 모두 죽는다, 걸식등등 뭐하나 좋은 이야기가 없다. 젊은 세대가 선택한 결과니 젊은 세대가 잘 이겨내기 바란다. 결국 지금은 돌이킬수 없으며 이대로 가도 망하고 종말이 와도 망하는 것이며 이대로 가면 가면갈수록 더 빨리 말라서 삶의 고통이 급격히 커지게 된다. 물론 지금도 손을 쓸수 없는 지경이지만 말이다. 이 젊은 세대는 자신들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반성도 없이 나이든 사람을 여전히 비난하고 있다.
그러니 그들도 인생의 쓴맛을 배울 시간이 된것을 예언서와 구약이 가리키고 있다. 결국 이 34%의 굳건한 지지로 인하여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상태가 된것이며 이번 선거에 대해서도 젊은 세대가 알아서 할일이다. 그들이 이지경까지 만들었으니 그들 스스로 노력해서 일어나던지 아니면 이런 흐름에 편승하여 더 자멸하고 어려워지던지도 이제는 그들 스스로가 책임져야할 시기다. 어느쪽이던 고통과 비참함이 그들을 후려칠것이 가면갈수록 뻔하지만 말이다. 사회는 혼탁해지고 신뢰는 사라졌고 돈도 기회도 빠르게 말라가고 있다. 그러니 그 다음이야 고통이 길게 그들에게 돌아갈것을 가리키는 것이 뻔히 보인다.
이런 상황을 감내한다는 의미로 젊은 세대가 선택한것 아닌가? 그러니 이제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질때가 된것이며 실제로도 그렇게 될것을 예언서와 구약이 가리키고 있다. 이미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린지 오래며 앞으로 가면갈수록 더더욱 말라 죽을 지경에 이른다. 즉 경제가 망가진다는 의미며 빠르게 삶이 더 어려워지고 무거워지며 뭐하나 풀리는 일이 없다가 폭삭 주저앉게 되는 것이 미래다. 정치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린 지금과 같은 시기에 정치는 더더욱 망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지 오래다.
[출처] 시대의 현실|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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