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의 대응, 그것이 알고 싶다.

[평온.청정.완승.]

지난 8월 2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남묘호렌게쿄, 한국 SGI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방영 후

기민하지 못했던 집행부의 어설픈 대응이 의혹을 사고 있다.

한 주간지의 보도에 의하면 방송 제작자는 올해 1월부터 제작을 기획,

한국SGI측에 협조 요청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집행부는 SBS 측의 취재요청에 미온적으로 대처,

제보를 받는다는 방송이 나간 후에서야 방송사 측과 접촉한 것이다.

제작자는 지난 8월 24일 방송 3일 전에야 1시간 30분간의 짧은 인터뷰만을

겨우 할수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전국선의연대가 외부 언론을 이용해 불교회를 공격한다며

회원들에게 경각심마저 촉구하던 집행부가 어찌하여 정작

외부언론에 대해서는 이렇게까지 무성의 할 수 있었던 것인지에

회원들은 분노하고 있다.

근거 없는 비판이나 몰이해에서 오는 평가에 대해서는

즉각 대화를 통한 이해·납득을 시작으로 언론전을 펼치는 것이 학회 정신이다.

종교의 교리나 학회의 활동 등 무엇이라도 외부 사람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고 투명하게 대화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강력항의로 프로그램이 대폭 편집돼 방영되었다는 말로 면피(免避)하며,

짧은 인터뷰 시간을 변명 삼는 집행부의 SBS 방송에 대한 대응에는

학회 언론전의 정신이 없었다.

집행부는 이점을 철저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전국 선의연대는 SBS 프로그램의 편협함을 결코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포교와 절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편파보도에 대한 반격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 또한 생애 끝까지 스승을 지켜내는 제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선의연대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사자성어]

집행부의 언론전이 없다는것은 생각해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인가요?

[whtpdltb2005]

처음 에는 이사장이 sbs 사장을 만나서 우리종교에 대해 취제하는것을 말아달라구 면담 하려 깄다더니 ... 조금 있으니 전국선의연대가 sbs에 자료를 제공하고있다고 온 집행부 회원에게 공문까지 각회관에 발송하며 .... 호들갑을 떨더니 이번에는 방송저지 시위를한다구 전국에 장년부 청년부 긴급회합이라구 //

[whtpdltb2005]

그다음에는 방송국을 협박이라도 할모양으로 모이더니.... 조금있으니 절대 방송을보지말라구 회원들 에게 반 억압으로 서슬퍼런 모양으로난리를 치더니... 방송에 시머시기 홍보 머라나 카는작자는 사적대에 가까운 말을 서슴없이..정말그러면 선생님을 존경하지도 않을 뿐더러 따를수도 없다라구하며......

[whtpdltb2005]

또 정머시기 차머시기는 모르세만 연신 하구만있는 모습을보니 그들에 앞날이 ......방송내용이 공계되고나니 .. 꼭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묘한 기분이드는 상황이라 회원들은그저 멍하니 빈하늘만 처다보는 꼴이 돼었드라....

[무적사자왕]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가 있을까나...-.-^ 감정으로 해결해서 안될거라는걸 모르는감요?방송국이야 뻔히 속셈이 있는거 모르는감요? 당신들이야 석남수씨가 반대파에서도 취급안한다고 하지만...첨에는 그사람 믿고 사조직 결성해서 나간거 아닙니까?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행동은 하지 맙시다 회원들 분동안되게.석남

[무적사자왕]

수씨는 우리하고 상관없다는둥..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