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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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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고장난 심장이 하늘애비의 심장으로 바뀌며..“예쁜 고구마야~”/천로역정 가운데 함께가요~나이가 드니 더 확실히보여요~(5월30일2024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19 24.06.03 07: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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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14:48

    첫댓글 그리고 생각이 났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TD에 내려오면서 다~~~~예뻐보였다고 했어요.
    그때 다~~~예뻐보인다고 하신 것은,
    사람에게 국한된 것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요,
    세상 모~~~~~~~~~~든게
    다 예뻐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고구마까지 포함해서…


    사람만 이뻐뵌게 아니라 ..
    모든게 다 ~~~피조물까지 다 소중하고 이뻐뵈는 눈 , 하나님의 눈 , 하나님의 할트 ..
    이글을 읽으면서 떠올랐던 말씀이 ,,

    예수님이 ,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거야 ~
    이말씀이 저도 사람에게만 포함 된 줄 알았어요 ..
    연약한 자 , 소외된 자 ,..
    그런데 예수님은 연약한 자 , 소외된 자 ,
    넘어서 피조물에게까지 그 사랑이 쏟어지는 사랑였어요 ..


    작고 연약한 피조물
    하나님의 아들이 나오길 기다렸던 피조물 ..

    그 작은 개미 한마리도 귀하게 소중히 여기는 그 마음 ,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피조물 ..
    정말 아무힘없는 피조물에게 까지
    다 포함된 말이였어요 ..

    지극히 작은 피조물 에게 사랑을 베풀었니 ?
    지극히 작은 피조물들을 소중히 여기었니?

  • 24.06.04 14:48

    알러뷰 하며 사랑해줬니 ?
    그럼 나에게 한거야 ~~~ 라구요 ..
    예수님이 사람을 넘어 그렇게 피조물까지
    소중히 여김을 받게하고 .. 사랑을 받게하는
    그 사랑을 다 ~~보고 계셨어요 ..


    지극히 작은 풍뎅이 ..
    지극히 작은 무당벌레 ..
    지극히 작은 개미한마리 ..

    그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 사랑해봐 ..

    하나님 마음이 ..
    하나님 눈이 ..
    되면 그런 사랑이 돼뻐려 ..

    모든게 다 이뻐뵈~~
    고구마까지 이뻐뵈 .. ~~~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져 ..

    풍뎅이가 사랑을 받고 ,
    다람쥐가 사랑을 받고 ,
    무당벌레가 사랑받더니 살아나 ..



    하나님아들 하나 찾던 무당벌레가
    사랑받더니 매달 매주 찾아와
    또 다른친구 데리고 사랑을 받고 살아나요 ..

    그 사랑 기다린 피조물 ,,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것이 ..
    나에게 한거야 !
    지극히 작은 피조물에게 했던 알러뷰가
    예수님이 다 받으신 사랑이였데요 ...
    허다한 증인들..


    우리 다솜 하나님심장도 이리 아름다운데..
    육의 심장도 아주 완벽히 건강해요 ..

    아름다운 심장 이식받아 감격의 눈물 ,,
    그 심장으로 내 심장이 또 살아나요 ..
    알러뷰 다솜 고마워요

  • 24.06.07 07:37

    "내가 언제까지 ..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니에요 .."


    하나님 픔안에서 갓 보냄을 받은
    엔젤 여호수아 .


    언제까지 그 곳에..
    그 자리에 앉아 계시는 줄만 알았어요 ..

    화요일 저녁에도 ..
    일요일 새벽에도 늘 그자리에 계시는줄 알았어요 ..




    그런데 일요일 새벽 그 아침 ..
    늘 계시던 그 자리인데 ..
    텅 빈 자리를 보며
    마음이 이상했어요 ..
    자꾸 눈물이 났어요 ..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계셨던 여호수아 ..
    일요일 아침 그 새벽 그 자리에 안계셨어요 ..
    언젠가는.. 언제가는 그날이 올꺼에요 ..



    저도 늘 그 자리에 계시는 줄만 알았어요 ..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는 줄만 알았던
    하나님 품안에서 갓 나온 보냄을 받은 천사 ...
    여호수아였어요 .


    저기 저 찬양인도자들도 ..
    언젠가는 그 빈 자리를 보며 많이 울거에요 ..
    나처럼요 ...

    그들도 다 ~~ 알거에요 ...
    언제나 그 자리에서 사랑을 주셨다는 걸요 ...

    언제가 그 날이 오면 .. 모두가 .. 다 알거에요 ..
    사랑만 하고 가셨다는걸요 ...

    그 빈 자리보며 모두가 울거에요 .그리워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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