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아픔이 있을 때 극한상태의 생존의 경우를 생각할 수 있었읍니다.
몸져 누운 상태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도 없는 처지에서 퇴원해야만 했기에 사람도 구할 수 없었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구차함을 보이기 싫었기에 더욱더 힘들었지요.
아무튼 어렵게 집에 돌아와 차차 나아지고 있읍니다.
지금 캐지 않으면 동해를 입을 우려가 많은 생강부터 캐어 신문지에 싸서 방안에 스치로풀 박스에 보관하였읍니다.
첫댓글 또 사진이 안올라가고 있어요.11월 25일날 사진 올리기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첫댓글 또 사진이 안올라가고 있어요.
11월 25일날 사진 올리기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