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카페에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이준황n]

한일카페에 회원님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얼결에 카페지기를 이어받았지만,걱정이 많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스마트폰이 大勢라 카페의 선호도 또한 떨어지고있어
더 걱정이 많습니다. 좀 더 흥미 거리를 소개 드리려해도...
변명 같지만 저작건 침해니 정치예기 등은 "Daum 운영진"
에서 경고를 주니  함부로 계시하기도 어렵습니다.
"카페지기" 역활이라는것이 회원님들이 많이 참여해서 소통
하며 기쁨은 +더하고,슬픔은 - 빼고,사랑은 x곱해서 삶을
함께 하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가는 사랑방 지킴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동우회도 어쩔 수 없이 세월을 비켜 갈수없어 점점
고령화 되고있는 현실에서 만남의 기회도 줄어드는 대안
으로 카페를 활용하는것을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지난날의 추억담,주변에 사소한 소식,사진등을
공유하여 직접 소개 하시던지 번거로우시면 동우회 김호재
총장이나 저에게 연락(카톡 등) 주시면, 잘 정리해서 카페에
소개하면 회원분들간에 안부역활로도 활용 되리라 봅니다.
카페의 장점은 모든 기록이 오랫동안 보관되기 때문에
훗날 언제든지 되볼수있는 등 장점이 많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지만,회원님들
의 많은 관심과 동참이 절대 필요합니다. 우리 함께 키워
갑시다.
*특히 지난날 추억의 사진에 간단히 메모해서 보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카페지기 이준황 드림
 

[김호재]

많은 참여 바랍니다.
카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도 조언 바랍니다.

[이만구]

핸드폰으로 가족, 친구끼리 정보교류하는 수준에서, 카페에서 글쓰기를 하려니, 걱정만 됩니다.
배우고 익숙해질때까지는, 글, 사진, 등을 카톡으로 이준황님께 보내겠습니다.
가르쳐주시는대로, 수고하시는 부분이 줄어들게 노력하겠습니다. "의병의 고장, 의령의 인물들" 로
시작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