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벤취에 앉아 있었다
연세드신 할머니도 내 앞 벤취에 자리를 잡으셨다
그때 까만색 하얀색 강아지 두마리가 벤취앞을
어슬렁 거린다
그런던차 60대쯤 되 보이시는 여자분이 맞은편 벤취에 앉았다
60대 여자분은 애들 어디에서 왔지 목줄도 없네
강아지들이 주인이 없는것 같지는 안은데요
까만놈은 숫놈인데 거세도 안 시켰네
어덯게 알아요
제가 유기견 키워봐서 알아요
그때 끈나시 원피스를 입은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한손엔 냉커피를 들고 왔다 갔다 한다
60대 아줌마가 아줌마네 강아지 인가요
네 우리 강아지에요
그런데 왜 목줄도 안 했어요
안하면 어때요
우리애들은 괜찮아요
60대 아줌마 여기저기 변 보고 저기 가는 저 차에 치면
어쪄려고
40대중반 아줌마
별 참견을 다 하고 있다는 흘긴 눈 으로 우리쪽을 바라보더니
애들아 가자 두 강아지을 대리고 가버린다
60대 아줌마와 할머니 요즘은요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공동생활을 하는 아파트 단지안에서 저러면 안되죠
강아지 키울수 있는 자격증을 받고 강아지을 키워야 한다니까요
첫댓글 참된 인간은 배우지 않아도 터득하고,,
덜 된 인간은 배워도 행동하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정말 못난 사람은 자격증 따도 예티켓을 지키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산책 길에 변도 안 치우고 다니는 분도 이해가 잘 안되요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한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