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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Cheezee!
재생버튼은 선택아닌 필수! 낮에 뜨는 달 :이야기는 크게 삼국시대때의 가야를 정벌하던 신라시대때의 두 사람[도하,한리타]의 갈등과 사랑,애증에 대한 이야기이다.(전생)와 현대(현생)를 넘나들고 있다. 출처: 나무위키 [나으리, 도하] 김태리 아이린 "...함께 나락까지 갈까..." 수애 "...자네가 걱정하는 게 싫어서 그랬네." 김옥빈 한고은 오연서 "자네가 나를 볼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지." 유인영 "아무렴 기분 좋아야지. 혼삿날인데." 김혜수 "제법 어울리는구나." 서지혜 "유념하지." 이청아 "언제나 전 제 사람을 지키는 일에만 최선을 다했죠." [한리타] 정유미 "제가 찬 바람에 약해 이 사람이 걱정이 많답니다. 이리도 사랑받으니 어쩔 수 없지요." 서현진 송하윤 조우리 "이제는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나으리께 계속 마음이 간다구요." 박보영 문제시 크라우드 펀딩 열어서 내가 만듦 불펌하면 한남이랑 평생 삼 |
수애....서지혜....
서지혜 송하윤이네
수애
정유미ㅠㅠㅠㅠ
유인영 송하윤... 좋다....
유인영 존나 잘어울려...
유인영 조우리 개좋다...
유인영 송하윤..
미쳤나봐 다좋다 ㅠㅠㅠ
개좋아.... 떨린다........
서지혜 조우리갑니다,,
박보영 ㅠㅠㅠ
ㅅㅂ미챴다
미쳤다
개좋아....
네 나락까지 가요...
김옥빈x조우리 밉니다,,,
이거지 씨발
수애 서지혜
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