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아지랑이 딸들
최선자 추천 0 조회 112 23.07.13 10: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3 12:41

    첫댓글 쌓이고 쌓이는만큼
    단단한 기둥이 되어버리는
    그리움

  • 작성자 23.07.13 13:23

    그런 듯합니다.
    단단한 기둥 되면 한 채의 가슴 속 암자가 되지요.

  • 23.07.13 15:19

    아지랑이 딸들
    제목 참 맘에 듭니다
    아른 아른~~

  • 작성자 23.07.13 18:59

    제목 마음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 23.07.13 15:29

    그리움이 아지랑이처럼 수없이 피어오르는군요^^

  • 작성자 23.07.13 18:56

    나이 든 증거인가 봅니다.
    그리움이 쌓이는 걸 보면...^^

  • 23.07.13 18:27

    작고 소박하지만 참 아름답다

  • 작성자 23.07.13 18:57

    시인님, 과한 칭찬 고맙습니다.

  • 23.07.13 20:41

    바람역마다 그리움 처소
    시적 표현이네요

  • 작성자 23.07.13 22:33

    고맙습니다.
    시 공부를 1년 했는데, 건강이 안 좋아서 쉬고 있습니다.

  • 23.07.13 22:25

    제목도 언술도 좋네요

  • 작성자 23.07.13 22:35

    고맙습니다.
    혼자서 가끔 쓴 거라서 이렇게 쓰는 게 맞나 헤매고 있습니다.

  • 23.07.13 22:32

    아---좋습니다^^

  • 작성자 23.07.13 22:38

    초보가 여러 시인님들의 칭찬을 받으니 과분합니다
    격려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 23.07.14 09:07

    아지랑이 바람 그리움
    단어로 장치하셨군요

    이미지가 아련해서
    장난아니게 집을 짓겠어요

  • 작성자 23.07.14 14:03

    시인님께서 그리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