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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공약 후퇴 발표날에 열애설 2건
캠프만세 추천 0 조회 3,825 13.09.26 13:27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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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6 13:32

    첫댓글 인지도에서 엄청난 차이.

  • 13.09.26 13:33

    공약 후퇴 발표에 관심 있는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설리나 최자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고작 저2건으로는 약하죠

  • 13.09.26 13:33

    좀 의심쩍긴 하지만..

  • 13.09.26 13:34

    그냥 우연이라고 봐요. 공약의 실제 피해자인 어르신들에게는 설리? 최자??????????

  • 작성자 13.09.26 13:36

    이번 피해자가 어떻게 어르신들 뿐이에요....;;

  • 13.09.26 13:45

    우연도 3번이면 필연이란 말이 있죠. 진실은 저 너머지만..

  • 13.09.26 13:44

    정치라는게 해당 당사자만 관심 또는 유불리가 있는게 아니죠.
    피해는 어르신일지 몰라도 신뢰성이라는 측면으로 볼때는 전세대가 그 대상이 되죠.

  • 13.09.26 14:11

    국민연금 납입기간하고 연계되면 청중년에 더 민감한 문젠데요 기본적으로 예산 배분이 심각하게 잘못된 결과기도하고요

  • 13.09.26 13:34

    에이,,, 설리 이딴애들 관심없는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겨우 이런 연애설로 사람들 시선돌리기 성공할 거리곤 정부쪽에서 아무도 생각안할거같네요.

  • 13.09.26 13:53

    아무도 라고 어떻게 장담하세요?? 전정권때 청와대 관계자가 강력사건 터지자 이거 활용해야 한다고 해서 물의 일으킨 적이 이미 있어요.

  • 13.09.26 13:55

    설리 연애설이 그렇게 이목을 끌 사건이라곤 생각을 안하네요,, 고작 20살 여자애 연애설이라,, 그렇게 임팩트있는 아이돌인줄도 모르겠고요

  • 13.09.26 13:59

    제가 밑의 댓글에 달았지만 수구세력은 시선 돌리기만 하더라도 성공한 겁니다..즉 포털 검색어에 김무성 발언, 역사교과서 문제, 공약후퇴에 따른 박근혜 입장표명 등과 관련된 검색어 순위가 떨어지고 열애설 관련 단어들이 상위로 포진만 해도 성공합니다..왜냐면 젊은 층의 시선돌리기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이미 MB정부에선 그런게 많이 자행되어 왔고, 수구세력은 이미 노년층엔 관심없어요..그 이유는 바로 밑의 제 댓글에 설명되었습니다..

  • 영향은 이미 충분히 주고 있죠 집권 1년도 되지 않아 공약포기를 선언한 대통령이 채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포털사이트 검색어 탑텐 순위에서 사라졌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최고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탑텐중 5~6개가 최자- 설리 관련입니다 모든 이들이 정치 연예에 관심이 있는건 아닌데 언론에 노출되면 알게 모르게 사람들이 인지하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관심도 싹 틀수 있고요

  • 13.09.26 15:19

    설리한테 관심이 있냐 없냐가 문제가 아니라,
    검색어 순위에 뭐가 상위권에 있느냐가 문제자나요.
    설리 모르는 사람도 설리 - 최자가 검색어 1위면 찾아볼텐데,
    '박근혜 공약후퇴'가 검색어 상위권이면 모르는 사람도 찾아보게 되니까 그걸 의도적으로 막는거 아닙니까.

  • 13.09.26 15:59

    고작이 지금 검색어 순위 4개는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ㅎ

  • 13.09.26 13:36

    이번건 의도가 없다고 봐요.

  • 작성자 13.09.26 13:37

    어차피 paper 매체는 장악을 했고, 인터넷을 덮기에는 이런게 최고죠.
    뭐 근거없는 의심일 뿐이긴 하지만요.

  • 13.09.26 13:41

    정치적 이슈도 일년에 몇십번은 나오는 현상이고 연예계 핫 이슈 역시 흔하게 터지죠. 너무 민감하신것 같네요

  • 13.09.26 13:46

    좀 다른 얘기지만 아까 어르신 여럿이 모여서 땅에 풀뽑기 하는데 지나가면서 저도 모르게 박근혜 공약 파기 얘기를 했는데
    박근혜란 말이 나오자마자 어르신들 목이 일제히 돌더니 저를 쳐다보더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 13.09.26 13:45

    뭔가를 덮기엔 너무 자잘한 뉴스라고 보지만 요즘 하는짓보면 우연같지도 않네요. 예전에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라고 했던 일들이 다 사실이 되고있으니...

  • 13.09.26 13:45

    한화 김승연사건도 파기환송되었습니다.

  • 13.09.26 13:59

    전 좀 다르게 봅니다..이미 MB때 부터 시작된 무마용 연예기사의 시선돌리기로 재미 좀 본 수구세력이..지난 대선 및 총선에서 젊은 층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게되었죠..노년층은 이미 그들에겐 안중에도 없습니다..맹목적으로 지지해줄수 있는 사람들이니까요..근데 젊은 층은 다르죠..적어도 맹목적이진 않습니다..페이퍼보단 인터넷에 가까운 세대이니..자신들이 불리한 역사교과서문제, 김무성의 발언, 공약후퇴관련 박근혜의 입장표명이 인터넷에 자꾸 핫이슈로 노출하면 안되니 이런 연예기사로 젊은 층의 시선을 덮는거죠..

  • 13.09.26 13:49

    동감합니다!!!!!!

  • 13.09.26 13:51

    이거죠 그들이 노리는 효과

  • 13.09.26 13:52

    공감합니다. 저 기사 유포가 만약 의도한거라면, 노년층이 아닌 청중년층을 타겟으로 한거죠. 노년층은 어차피 수구세력이 뭘하든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수구세력에 대해 반대하고 자기 의사 표현을 하며 적극적으로 맞서는 계층은 젊은층이죠. 최자 설리 오종혁 소연이 노년층에게는 그냥 듣보이든 아니든 전혀 문제될게 없죠

  • 13.09.26 17:02

    이거죠..

  • 13.09.26 19:00

    공감합니다.

  • 13.09.26 13:49

    뭐 가려지면 좋고 안가려져도 어쩔수 없고...손해는 없는 장사죠.
    정치 무마용 스캔들...묻지마식 폭로...공통점이죠.

  • 13.09.26 13:50

    우연이 반복되면 우연이 아니죠. 어짜피 나이 드신 분의 표는 거의 부동이죠. 열애설 같은걸 터트려서 젊은층의 눈길을 돌리려는 우연의 우연의 우연이라고 생각 되네요.ㅡ.ㅡ

  • 13.09.26 13:51

    이게 아직도 우연이라도 믿는 사람도 있을까요?ㅋㅋ

  • 13.09.26 13:52

    우연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우연이 자꾸 겹치는건 조금도 이상할 것 없는 자연스러운 일이죠. 정치적 사안이야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고, 연예계 사건 사고도 만만치 않게 터지니까요. 안 겹치는게 더 힘들죠. 어느 시점이나 부정적인 정치적 뉴스가 존재하는게 대한민국 현실인데요.

  • 13.09.26 13:52

    우연이 계속되면 우연이 아닌거죠... 최자, 설리를 어르신들이 아실리는 없겠지만, 열애설로 인해서 기사가 그만큼 줄어드는 효과는 있을테니까요..

  • 언론매체의 기사 점유율과 관심만 돌려도 효과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정치나 연예에 관심을 가지지는 않지만 이슈가 되면 자연스레 듣고 알 수 있게 되죠 지나친 음모론도 좋게보지는 않지만 모든게 우연일거라는 생각도 낙관론에 가깝죠 한가지 확실한건 국가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면 저런 기사를 활용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것이죠

  • 13.09.26 13:54

    우연이라 믿고 싶은데 우연이 아니게끔 매번 이런 뉴스 터질 때 시츄에이션이 의심가는 상황이었죠ㅋㅋ

  • 13.09.26 14:03

    노인에게 안좋은 뉴스이지만 어차피 인터넷으로 뉴스 보시는 노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어차피 그 나이대의 사람들은 이미 생각을 바꾸기 힘들뿐더러 TV나 신문을 더 많이 접하게되죠.
    젊은 사람들을 노리는겁니다. 정치에 관심없다고 쿨한척 하는 애들은 공약포기 발표라는 뉴스가 있네 라고 아는정도에서 열애설이 터지면 저런 관심없는 정치얘기는 머리속에서 지우고, 열애설에 관심을 가지겠죠.
    이미 성향이 정해진 젊은 사람들이 아니라 대다수의 관심없는 젊은 사람들을 더 관심없게끔 만드는데는 효과가 있을것 같지않나요?

  • 13.09.26 14:10

    노년층 피해 정도로 생각하는 거 보면 굳이 미끼던질 필요도 없지 않나 싶네요
    무상보육 4대중증과 더불어서 복지 공약이 무너진 시점인데
    이제와서 영향력 따져가며 의문제기할 것도 없는 것이 때되면 기계적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이죠

  • 13.09.26 14:14

    그냥 프로세스의 한 부분인 것 같아요...수학공식처럼말이죠...정치권 3s활용기법은 비겁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거두니까요...

  • 13.09.26 14:15

    포털 사이트 검색하면 모든 검색어 순위가 연예쪽으로 도배 됨. 이게 우연같으세요?

  • 13.09.26 14:23

    이전에 다른 건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이번 최자-설리는 백프로 우연 같은데;;

  • 13.09.26 14:37

    이게 우연이라면 새누리당은 신이 내린 집단이네요. 매번 진짜 완전 초울트라 기가막힌 타이밍에 우연이 겹치니... 정치에 있어서 우연이란건 없다는 말도 있죠. 이번 이슈로 인한 수혜자가 누구인지만 보면 되죠

  • 13.09.26 14:30

    너무 우연이 자주 읽어나는군요 허허

  • 13.09.26 14:39

    3건 아닌가요? 최자 설린, 오종혁 소연, 정경호 수영까지...

  • 13.09.26 16:16

    여러분이거다~

  • 13.09.26 17:48

    여기 몇분들만 우연이라 믿게해도 그들은 성공한겁니다.

  • 13.09.26 18:56

    파파라치질 잘만 하면 짭짤하겠네요.. 이런게 계속 필요할테니까요. 뭐 덮을게 한두개여야지~~ㅋ

  • 13.09.27 20:18

    열애설과 정치적 빅 이슈들 터지는 빈도에 대한 p-value를 구하면 1에 가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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