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재난 현장
시흥시 목감조남동 소재 삼호가든 아파트에서 2014년 3월 25일 새벽 1시 경 화재가 발생 4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이들 중 3명은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은 쇼파 앞에 깔려있는 전기장판 연결전선이 쇼파 옆 테이블에 눌려 압착손상 되던 중 단락되면서 전선피복 및 주위 가연물에 착화, 발화한 화재였다.
신속하게 대처 하기위한 화재 현장을 바로 실사 확인 후 긴급 구호물품을 서남희망나눔센터에 지원을 받아 전달하기로 했지만
가족들은 일산화탄소 흡입으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 손가락등에는 물집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하여 긴급 구호물품을 며칠 뒤에 적십자 목감봉사회와 동 행정 기관 사무장님과 전달하고 위로를 했다.
시흥 목감봉사회











첫댓글 화재로 인해 안타까운 일이 생겼군요.
구호물품 전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봄철에는 화재가 자주 발생을 합니다. 자나깨나 불조심이란 구호가 필수 입니다. ^^
화재로 부상까지 입으셨군요.
안타깝습니다.
화재구호품 전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