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하는 세계 최고령자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던 미국의 디나 맨프레디니 할머니(115세)가 17일(현지시간) 숨졌다. 아이오와주 디모인에 살고있던 맨프레디니 할머니는 약 2주 전인 지난 5일 이전 최고령자였던 베시 쿠퍼 할머니의 사망으로 세계 최고령자에 등극했었다. 사진은 지난 4월 4일 115세 생일 때 가족들이 찍은 것이다.(끝)
첫댓글 115세 정말오래도 사셨네요...나보다 2배정도...ㅎㅎㅎ...고인의 아름다웠던 이생의 것들로 저생에서도 연속되길 기원해 봅니다~~
우와 ~~대단하시네요
난 적어도 125세 까진 살아야 하는데... 비교되네 ㅋㅋ
첫댓글 115세 정말오래도 사셨네요...
나보다 2배정도...ㅎㅎㅎ...
고인의 아름다웠던 이생의 것들로 저생에서도 연속되길 기원해 봅니다~~
우와 ~~대단하시네요
난 적어도 125세 까진 살아야 하는데...
비교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