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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감상실 [밤의 플랫폼] 산울림 - 독백
퍼플 추천 1 조회 38 23.02.24 19: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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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4 19:19

    첫댓글

  • 작성자 23.02.24 19:19

  • 23.02.24 19:31

  • 작성자 23.02.24 19:33

  • 23.02.24 20:34

    아름다운 시어들 ㅡ
    감탄감탄,,,,
    역시 머리가 좋아야 되~
    (혼잣 말 ㅎ)
    난 그래서 머리 좋은 사람이 좋아요.

  • 작성자 23.02.24 20:56

    제 생각은 머리보다 감성 아닌가유...ㅎㅎ

  • 23.02.24 21:28

    @퍼플 머리가 나쁘고
    점점 굳어지니까
    감성에서 우러나온
    느낌을 표현할 단어들이 생각이
    안 나는거에요.

  • 작성자 23.02.25 05:58

    @희연 어! 그럴 수도...

  • 23.02.24 21:21


    누가 태어 나고
    누가 잠들었을까
    이또한 인생 여정 인것을 ...

    가슴으로 들으니
    가슴이 아파요 ~_~

  • 작성자 23.02.24 21:23

    제가 잠들 차례인디...아직 딸들과 소주를...ㅎ

  • 23.02.24 21:26

    @퍼플

    참나 ㅎ

    노래 가사에서 나오는
    (누가 잠들었을까)
    이단어는 퍼플님
    잠자란뜻 아닌데요ㅎ

  • 작성자 23.02.24 21:28

    @이렇게 으이구 알겠어요. 센스를 키울게요~^^

  • 23.02.24 21:30

    @퍼플

    센스는 돈주고도
    못사는거 잘아시지요?ㅎ

  • 작성자 23.02.24 21:31

    @이렇게 넵. 덕분에 많이 배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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