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우님들 안녕하세요~ ^^
6.7.8월 길고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여타 산행은 어려웟으나 표고목은 수분이 많아
올해 표고버섯은 붙을만한 나무라는 나무는
다 붙은듯 하여 유난히도 많은 대풍을 이룬듯 합니다.
야생 표고버섯은 원없이 본 한해인듯 합니다.
하여 요근래 산행하며 본것들 사진몇장 올려봅니다.
노루궁뎅이 버섯도 이제 붙기 시작한듯 하구요..
으뜸끈적버섯 (박달송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잎새버섯 입니다 채취시기를 놓쳐 노균으로 접어든 상태 구요..
외대덧버섯 (밀버섯)이라고도 부르지요..
연기색 만가닥버섯
먹버섯,까치버섯,곰버섯 지역에따라 부르는 이름은 다양합니다.
능이버섯(향버섯) 송이버섯 다음으로 인기높은 버섯인듯 합니다
옛날엔 일능이 이표고 삼송이라 하였다는데 표고는 재배가 되면서
순서가 바뀐듯 합니다.
장마 끝무렵 싸리버섯으로 시작하여 여타 잡버섯들이
잠시 얼굴을 비춰주는듯 하더니 그렇게 올해도 잡버섯은
끝나버린듯 합니다 일부 지역에선 송이와 능이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지만 그나마도 올해는 많이 늦어져 혹여
일찍 끝나버리는건 아닌지 하는 염려가 우려됩니다.
부디 안산과 더불어 풍산은 덤으로 얻어오시길요~ ^^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 안산과 더불어 풍산 하시구요~
즐겁고 편안한밤 되세요~ ^^
축하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늘 안산과 더불어 풍산 하시구요~
즐겁고 편안한밤 되세요~ ^^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 안산과 더불어 풍산 하시구요~
즐겁고 편안한밤 되세요~ ^^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 안산과 더불어 풍산 하시구요~
즐건저녁 되세요~ ^^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 안산과 더불어 풍산 하시구요~
즐건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