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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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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옷장속에 숨은 도적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95 11.10.13 07: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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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3 15:54

    첫댓글 귀한 자매님, 간증 감사해요.


    자매님의 간증이 저한테은 힘이 많이 되었어요.
    그 귀한 간증이 나의 신앙심이 어떤 상태인지,
    많이 깨달게 해주었어요.

    주님이, 모든 간증을 통해서, 나를
    더욱 더 많이 성숙하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해요.

    자매님, 사랑해요

  • 11.10.13 15:24

    나만 없음 주님이 남고,
    나만 놓으면 주님이 날아다니시네.
    더욱 나를 놓게 하시어, 오직 주의 것으로만 채우게 하시는 주님.
    더욱 주의 심장안에 거하게 하시는 주님.
    오직 주만이 나임을 주장하소서!

    귀한 자매님,
    날로날로 가벼워지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더욱 주의 사랑안으로 들어가시는 모습, 참 아릅답습니다.
    주님의 귀한 신부이신 자매님, 참 아름답습니다.

  • 11.10.14 03:14

    예수님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학교도 안 다니셨는데 정말 사랑자체이셨네요
    신랑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사랑만 연구하고 배우고 연습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사랑해요

  • 11.10.14 03:17

    늘 꿈으로 말씀해 주시는 생명수 강가님....부럽네요.
    아직까지도 내 안에 숨어있는 악한영들을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 봅니다만 끝이 없네요.
    옷장속의 두려움의 영?
    와우~~~ 하나 하나 악한것은 자매님 안에 숨어 있을 수가 없겠네요.
    결국 지식의 말씀의 영이 다 가르쳐 주시니...
    좋은 간증 감사 합니다.

  • 11.10.14 10:51

    내 안의 교만과 두려움의 뿌리가 뽑히고 그 자리에 예수님의 심장이 자리잡길 소망해요.
    그 어떤 것보다도 예수님의 그 완전한 사랑이 나를 잠식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주실 정도로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저도 그들을 제 육적인 가짜눈이 아닌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길 원합니다.

  • 11.10.14 16:38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물어보고 하라시네..

  • 11.10.14 17:29

    성경의 잣대로 달아보고 분별할 수 있는 꿈,환상,예언등이 끊이지 않고 고백되어 질것을 제게 더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선하고 기뻐하고 온전하신 뜻인 성경안에서 열린영이 되기를 더 제 자신에게 더 선포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 하셨으니 영이요 생명이신 주의 말씀안에서 더 분별하며 밝아지고 온전하여 지기를 원합니다.

    힘들수록 축사하며, 축사를 해줌으로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는 금식으로 기도할께요
    종이비행기처럼 날지 못했던 저에게 항공모함안에서 살다가 하늘로 올라가는 비행기를 타게 하심을 감사해요
    신랑의 옷자락에 덮혀서 함께 언약을 받고 인내로 천국에 함께 가는 자매님이 계셔서 감사해요!!

  • 11.10.14 17:46

    할렐루야! 자매님! 감사합니다. 겸손하라는 메시지가...마음 속의 더러운 것을 다 날립니다. 오늘 아침에 백부장의 믿음(눅7장)에 대한 말씀을 전하면서...교만해도 될 사람이 겸손한 것을 보니 얼마나 아름답던지...이런 사람은 하나님도 좋아하시지만...이웃들도 칭찬하더라고요...성령님의 지배하에서 늘 이렇게 살아야하는데...샬롬!!!

  • 작성자 11.10.15 01:11

    댓글을 보며 눅 7장을 보니 예수님이 기이히 여기셨다고
    나왔어요. 겸손했기에 믿음도 그리 좋아서 예수님이 이스라엘 중에도
    이만 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다고 하셨어요.
    믿음은 사랑, 겸손이 있어야 역사함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11.10.15 05:24

    아멘!
    포도나무 가지와도 같이
    오직 주님께 붙어있기만하면
    우리 주님 닮은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겠지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오늘도 저를 돌아봅니다.
    어제 죽었으면 큰 일 났을 저에게
    오늘을 살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자매님...
    사랑합니다, 주님~

  • 11.10.16 15:46

    주님 사랑은 말씀도 폐하고, 예언도 폐하시지 마는......
    말씀이 없이는 영분별 또한 하기 힘드는 것이니,
    자매님의 지혜롭게 풀어주신 말씀이 제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자매님의 진실된 고백을 통해,
    지혜로운자가 겸손해지니,
    꿈을 통해 계시가 임함을 봅니다.
    아주 집중해서, 이 간증을 통해 우리 주님이 내게
    어떠한 말씀을 하시려나 보게되고,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느끼며, 통곡하게 되고,
    지혜의 영이 임하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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