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문경프리라이드회원들과 점촌에서 김천직지사까지 왕복145키로 장거리 라이딩이었다.
mtb를 접하고 가장먼거리 라이딩이라 걱정이 앞서 전날밤 잠까지 설쳤었다. 역시 엄청난 체력을 요구하는 리이딩으로 왕복 9시간 30분정도 소요된 가운데 초죽음이됐다. 나로서는 또 한번의 나의 체력을 테스트도 해봤으며, 한편론 자신감도 얻었다.
일행들이 상주에서 쉬는동안 식사를 하고 출발했다.
공성재를 앞두고 잠시쉬고있다.
김천을 앞두고 일행들과 합류를 위해 쉬고 있다.
직지사 청산고을에서 산채정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
직지사공원에서 파이팅!
출처: 이성일&교통신문 원문보기 글쓴이: 이성일
첫댓글 성일아. 복면하신분들이 많으네 하핫 근데 저 멤버들이 산에 같이 가던 멤버들인감 암튼 자넨 발도 넓어...멋져부려....
재식이! 이 멤버들은 산은 안가고 자전거만 타는 클럽회원들이라네...
첫댓글 성일아. 복면하신분들이 많으네
하핫 근데 저 멤버들이 산에 같이 가던 멤버들인감

암튼 자넨 발도 넓어...멋져부려....
재식이! 이 멤버들은 산은 안가고 자전거만 타는 클럽회원들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