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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제물이 되기 위해
1967.6.30
일본 동경교회
원리 대수련회 마친 후
탕감조건을 이루는 사람에게는 자유가 없다는 거야. 제물이야. 자신의 존재의식을 가진 사람은 제물이 될 수 없어. 제물이 될 사람은 자신의 생각대로 절대 할 수 없어. 주인이 꺼내 가지고 "제단에 올라, 그리고 피를 흘리라」고 하면, 거기에 복종해야 해. 거기에 반항하면 안된다는 거지. 그것은 이삭처럼. 자신의 생활의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에게 그러한 권한을 가지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존재 의식을 가지면 안돼. 무슨 말인지 알아? ("예"). 그렇게 되어 있어.
몸과 마음이 지금까지 이것은 싸워왔어. 천지의 분리 지점을 이룬 것처럼, 마음은 하늘 몸은 땅과 같은 관계에 있었구나. 이것을 나누어 탕감조건의 피를 흘리며 하나님께 바쳤는데, 우리는 하나님과 사탄이 인정하는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나뉘어 싸운 것을 인정 준다니까, 일체가 되어 죽지 않고 하나님에게 바친 제물로, 산 제물로 바쳐 새로 하나님으로부터 생물로 세우는 그 실체물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설 수 있는 진정한 하늘의 자녀가 될 수 없다는 구나. 이른바 제물을 넘어 부활체가 된 것이 아니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야.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육신은 죽임을 당하고 더럽혀진 육신의 입장에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그 자체가 심신 모두 부활이 되었다는 기준을 새우지 않으면 천지 모두 완성할 수 있는 지상천국에 들어 갈 수 없는 거야. 알아? ( "예").
그래서 죽으면 안돼. 죽으면 안돼. 만약 존재의식을 가지면 사탄이 쳐. 하나님이 치는 게 아니라 사탄이 쳐. 그런 사람은 제물이 될 수 없어. 그래서 예수님에 대해 왜 어린 양으로 비유 했는가? 어린 양은 말이야, 톨을 깎고도, 혹은 목에 칼을 찔러도 반항하지 않는군요. 어린 양은 주인이 죽일 때, "메인"라고 한마디 소리를 내고 죽는구나. 그것이 보통 동물과 다르다는 거야. 그것은 순종을 상징하는 거야. 솔직함을 상징해. 그렇게 탕감시켰어. 만약 반대하면 사탄의 성격에 동감한다는 거야. 사탄은 무슨 주인이냐? 반대의 주인이야. 정의에 대해 반대의 깃발을 새우고 나온 것이 사탄이지? 하나님을 반대하고 선에 반대 한 것이야. 그래서 그 제물로 반대의 요소가 남아 있으면 제물이 될 수 없다는 거야.
어린 양 예수님을 상징한 것은 하나님의 하늘 아버지 앞에 양처럼 절대 반대 의사가 없어. 그래서 예수님도 겟세마네 기도할 때에 세 번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하시네.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세 번이나 기도했군요. 그 순종하는, 솔직함을 양으로 상징했구나. 그래서 존재 의식을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지.
또한 제물은 자신을 제물로 바쳐 속죄를 하는 자에게는 어떤 계급 이상의 사람이 필요하고 그 이하의 사람은 필요 없단다, 그렇게는 안 된다네. 계급을 초월하여 누구한테도 솔직하게 될 수 있단다. 비참한 사람의 제물도 되고 제사장의 제물에도 된다. 거기에는 계급을 초월하고 있어. 왜 계급을 초월해야 하는가? 심정적 주인인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계급적 의식이 있으면 심정적 입장에 설 수 없다는군요. 심정에는 계급이 없어. 그렇죠? 그래서 그러한 계급적 의식이 없어야 해. 분별, 나는 누구를 좋아 싶어하느냐? 그래서 만민이 자신의 속죄를 위해 어떠한 방법을 취하고 이끌어가서 속죄해 주냐고 하면 거기에 언제든지 딸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단다. 너희들 불쌍하지. 너희들 그렇게 되야 돼.
우리는 어떤 입장인가 하면, 제물의 입장이야. 영계 육계 모두의 제물로 서지 않으면 안 돼. 그래서 우리에게는 "아, 나는 누구누구다 대학 출신이다. 도쿄대 출신이다. 너희들에 비하면 내가 더욱 높잖아" 그런 기준을 가지면 안돼.
그래서 존재 의식을 가지면 안돼. 계급 의식을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지. 그 큰 책임을 가진 사람이 어떤 입장에 서 있는가 하면, 전체적인 제물로 제단에 오른다는 거야. 일본 전국을 대표하는 구보키 협회장은 일본을 대표해서 제단에 바치는 제물이야. 거기에 존재 의식은 없어, 계급 의식은 없어. 모두를 위해 하는 거야. 불쌍한 사람도 높은 사람도 모든 계급을 초월하여 모두의 속죄를 위한 제물이야. 알아? ("예"). 존재 의식을 가지면 안돼. 둘째는 계급 의식을 가지면 안돼. 그것은 못한다면 절대 하나님에게 바치는 제물이 될 수 없어.
그런 관점에서 좀 비판 해 보자. 너희들, 지방에 있는 지구장님은 당당한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명령이다 "이봐." 그 교회에 모여 오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하면, 제물로서 속죄되는 자들이야. 이른바 그 제사를 하기 위해 모여 든 자들이야. 제사에서 무엇을 하는가 하면, 자신의 속죄를 하는 데 모여 든 사람이야. 그래서 속죄해 주어야 하는 제물인 그 책임자는 그들에게 명령하는 입장에 있어, 그들을 부활시킬 입장이야. 그러나 그 때, 먼저 나에게 명령하십시오 라는 입장에 서지 않고 명령하면 법에 걸린다. 알겠어? 예수님은 열두 제자들에게 완전히 굴복시켜 그들의 죄를 속죄시키고, 그리고 구원 받았다는 감사의 마음에서 영원히 그 목표를 "내 몸이 수천 번 죽음 경지에 선다고 해도 감사 드립니다. 부디 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는 그 고백을 받은 후부터 명령할 수 있는 거지 그 때까지는 명령할 수 없어. 확실히 알았어? ("예").
이 전통적인 입장을 너희들이 이어받아 그 정신으로 지방에 가서 일한다면 너희들 앞에는 속죄 받았다는 감사의 눈물이 끊이지 않는 입장에 어디에 가도 만날 수 있을 것이야. 결론은 그래. "진정한 제물로 우리의 죄를 속죄 해 주신 지역장님 감사 드립니다"고 언제나 그 앞에는 꼼짝도 못해. 무슨 말인지 알아? 알아? ("예"). 만약 이를 잘못되면 일본의 발전에 장애가 와.
그래서 책임자라는 자, 높은 큰 책임자면 그럴수록 이것은 제물이야. 만민을 위한 제물이기 때문에 만민에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혜택을 그들에게 줄 그 중간적 사명을 이루지 않고 그들에게 명령할 수 없지. 만약 그들의 죄가 백이라는 기준이 있다고 했을 때, 그 백을 용서한 경우에는 아흔 이하는 명령해도 괜찮아. 그러나 백의 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십의 죄도 용서하지 않고서 십의 죄도 속죄하지 않고서 스물의 명령을 하고자 하는 자라면 책임자도 따라가는 사람도 함께 사탄의 것이 되어 버려. 알아? ("예").
제물로는 옛날에는 예수님이나, 모든 제물은 피를 흘리며 속죄 조건을 세웠지만 우리는 죽을 지경까지 접해서 피를 흘리는 각오를 가지고, 그 대신 눈물과 땀을 흘린 거야. 피 대신으로서. 그렇지 않으면 안돼. 무엇을? 탕감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제물은 반드시 쪼개야 돼. 두 개로 나눌 것이 철칙이지만, 언제 해? 그 대신의 심정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심정에 서서 하나님의 대신으로 눈물을 흘려 줘. 그것이 예수님의 입장인 거야. 그런 입장에 서서 너희들은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며 그들의 속죄를 위해 다할 수 있는 산 제물이 되어야 천국은 만들 수 어. 알아? ("예"). 알아? ("예").
그래서 우선 제물은 존재 의식을 가지지 않아. 이것은 분명히 알면 지방에 가서 그 책임자로서의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 할 수 있어. 둘째 계급 의식을 가지지 않아. 이런 관점에서 지금까지 너희들이 책임자가 되어 온 입장을 생각해 보면 너희들은 겸손이었는지 오만이었는지를 놓고 도대체 몇 점 받았는가? 만약 이대로 하면 너희들 앞에 눈물을 흘리며 붙어 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을 거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자신이 구원을 받는 거야. 그 양심은 선을 따라. 본심은 하나님을 따라. 그 기준은 영원히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참된 제물이니 하늘과 땅 모두 고개를 숙여야 된 거야.
선생님의 그런 생활의 기준은 생사의 각오를 가지고 그것을 지키려는 생활을 하고 있어. 너희들은 "선생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하는데. 그것은 좋은 생각되지 않는 거야. 반대로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에는 그들에게 심정적 구원의 손길을 이어 준다는 사명이 있어. 본심이라면 눈물이 나오지 않아? 그렇지? 그런 마음으로 그것을 맞이해야 해. 그렇게 된다면 자신이 아무리 해도 아무리 해도 괴롭지 않은 거야. 아무리 해도 아직 쫓기면서 하고 싶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마음이 그렇게 된다는 거지.
부모는 그렇게 하는 거야.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자신은 헐벗고 조식하면서도 자식을 위해서는 제물이 될 수 있어. 거기에는 보상이나 감사의 마음을 요구하지 않아. 존재 의식, 계급 의식을 가지지 않는, 어떤 지도자들은 뱃속에서 낳아 지도 않는 그 아이에 대해 "오이, 너, 효도하라"고 명령하고 싶어하는 지도자가 있다고 해. 그것은 원칙에 위반해. 너희들도 그런 소질이 많아. 많다고요! 눈을 봐도 코끝을 봐도 귀 앞을 봐도 입술을 보고도 가득 넘치고 있다고요. 알아? 변하지 않으면 안돼.
그래서 너희들은 매일 아침 얼굴을 씻을 때 거울을 보니 안보니?, 보지? ("예"). 강인한 얼굴을 한 사람은 할 수 있다면 미소 짓는 거야. 인상으로부터 재창조하는 거야. (웃음). 강인한 얼굴을 한 사람은 말이야, 사람을 만날 때 가능한 마음으로 웃기 시작하는 표현을 하는 거야. 그러면 저쪽에서 볼 때 강인한 얼굴로 보이지 않는 거야. 마음의 화장 본심으로부터 흐르는 화장을 이루라는 거야. 알아? ("예"). 손재주로 하는 화장이 아니야, 본심으로 한 화장이야. 자신의 얼굴을 때때로 볼 때는 말이야, "왜 이런 모양을 하고 있는지, 이것이 조금 들어가면 좋은데 누구보다 예쁜 얼굴을 하고" 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마음이 깨끗해 지면 얼굴 도 깨끗해 질 거야. 정말이야. 10년, 30년까지 너희 마음이 미소 치는 마음을 가지고, 그러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그 마음을 닮은 것이 육신이야. 그래서 길게 그런 전통을 만들어 가면 그 모습도 변해 지는 거야. 사실이야. 해 봐, 지금부터. 사실이야. 그런 연구를 하지 않으면 안돼. 이런 제물적 책임자! 사명을 완수 해 줄 것을 소원하면서 오늘 이야기 해 줬어.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거야. (번역 : LoveTP)
生きた祭物となるために
原理大修練会終了の日のみ言
1967年6月30日
蕩減条件をなす者にとっては自由がないというんだね。祭物である。自分の存在意識を持つ者は祭物になれない。祭物になれるものは、自分の思うままに絶対できない。主人が引っ張り出して「祭壇に上がれ、そして血を流せ」と言ったら、そこに服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こに反抗したらいけないというんだね。それはイサクみたいに。自分の生命の権限を持っているんだけれど、親に対してはそういう権限を持ったらいけない。だから存在意識を持ったらいけない。何かわかる?(「はい」)。そういうふうになっているよ。
心と体が今までこれは戦ってきた。天地の分別点を成したように、心は天、体は地のような関係にあったんだね。これを分けて、蕩減条件の血を流して神に捧げたんだけれど、我々は神とサタンが認める立場においては、今まで分かれて戦ったのを認めてやるんだから、一体となって死なずして神の方に 捧げた祭物として、生きた祭物として捧げて、新しく神から生きものとして立たせるその実体物とならなければ、天国に立ちえる真の、天の子女になりえないというんだね。いわゆる祭物を越えて復活体となったものでなければ天国に入れないというんだね。復活したイエス様のように肉身を殺された、汚された肉身の立場で復活するのではなくして、そのままその自体が心身共に復活なしえたという基準を立たさなければ、天地共完成しえる地上天国に入れない。わかる?(「はい」)。
だから死んだらいけない。死んだらいけない。もしも存在意識を持ったらサタンが打つよ。神が打つよりサタンが打つよ。そういう者は祭物になれない。だからイエス様に対してなぜ子羊に例えたか。子羊はね、毛を刈っても、あるいは首に庖丁で刺しても反抗しないというんだね。子羊は主人が殺す時に、 「メーン」と一言声を出して死ぬんだね。それが普通の動物と違うというんだね。それは従順を象徴する。素直さを象徴する。そういうふうにして蕩減させたんだね。もしも、反対すればサタンの性質に同感するというんだね。サタンは何の主かというと、反対の主である。正義に対して反対の旗を立たして出たのがサタンだろう? 神に反対し、善に反対したものである。だからその祭物として、反対の要素が残っていれば祭物になれないというんだね。
子羊がイエス様を象徴したのは、神の、天の父の前には羊のように絶対反対意思がない。だからイエス様もゲッセマネの祈りの時に三回も祈りして、「神の御意の通りになし給え」とね。「自分の思い通りではなく、神の御意の通りになし給え」と三回も祈ったんだね。その従順なる、素直さを羊で象徴したんだね。だから存在意識を持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んだね。
また祭物は、自分を祭物として供えて罪を贖う者にとっては、ある階級以上の者が必要であって、それ以下の者はいらない、そうはいかないんだね。階級を超越し、誰の者にも素直になれるというんだね。惨めな者の祭物にもなるし、祭司長の祭物にもなる。そこには階級を超越しておる。なぜ階級を超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心情的主人である神様に供えるものが、階級的意識があったら心情的立場に立つ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んだね。心情には階級がない。そうでしょう? だからそういう階級的意識があってはいけない。分別、我は誰を好きがるという。だから万民が自分の贖罪のためにいかなる方法をとって引っ張っていって罪を贖なってくれといえば、そこにいつでも応じえる立場に立てるというんだね。君たち可哀そうだろう。君たち、そう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我々はどういう立場かというと、祭物の立場である。霊界肉界共の捧げ物として立たなきゃならない。だから我々にとっては、「ああ、我は誰それだ、大学出身である。東大出身である。君たちに比べれば我が高いんじゃないか」、そういう基準を持ったらいけないんだね。
だから存在意識を持ってはいけない。階級意識を持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んだね。その大いなる責任を持った者がどういう立場に立つかというと、全体的祭物、祭壇にあがるというんだね。日本全国を代表する久保木会長は、日本を代表して祭壇に捧げる供え物である。そこにおいては存在意識がない、階級意識がない。みんなのためにやるんだ。可哀そうな者でも、高い者でも、あらゆる階級を超越して、みんなの贖罪のための捧げ物である。わかる?(「はい」)。存在意識を持ったらいけない。第二には階級意識を持ったらいけない。それができなかったならば、絶対神に捧げる供え物になれない。
そういう観点からちょっと批判してみよう、君たち。地方におかれている地区長さんは、堂々たる神の身代わりとして命令、「こら」。その教会に集まって来る人たちは何かというと、祭物によって贖われる者たちである。いわゆるその祭りをするために集まって来た者たちである。祭りにおいて何をするかというと、自分の罪を贖われるために集まって来た者である。だから贖罪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祭物たるその責任者は、彼らに対して命令する立場にあって、彼らを復活させる立場である。しかしその時、先に私を命令してくださいという立場に立たなければ、命令したら法にかかる。わかったか? イエス様は十二人の弟子たちに対して、完全に屈伏させて彼らの罪を贖い、そして救われたる感謝の心でもって永遠にその目標を、「我が一身を何千遍、死の境地に立たしても感謝致します。どうぞ主のみ意通りにやって下さい」というその告白を受けてから、命令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あって、それまでは命令することができない。はっきりわかった?(「はい」)。
この伝統的立場を君たちが受けついで、その精神のもとに地方に行って働くとするならば、君たちの前には罪を贖われたその感謝の涙の絶えることがない様な立場に、どこへ行っても会うことができる出来るでしょう。結論はそうだよ。「真の供え物として、我々の罪を贖って下さった地区長、責任者に感謝致します」と、いつもその前には頭が上がらない。何かわかる? わかる?(「はい」)。もし、これを誤ったら日本の発展に障害を来たす。
だから責任者たる者、高い大きい責任者であればあるほど、これは供え物である。大いなる万民のための供え物であるから、万民に我を通して神の恵沢を彼らに授けるような、その中間的使命をなさずして彼らに命令する事はできない。もしも彼らの罪が百という基準があった。その百を許した場合には九十以下は命令してもよろしい。しかし、百の罪があるにもかかわらず、十の罪も許してやらずして、十の罪も贖罪せずして二十の命令をしようとする者だったら、責任者も追いついて行く人も、共にサタンのものになっちゃうよ。わかる?(「はい」)。
祭物としては、昔はイエス様とか、あらゆる供え物は血を流して贖いの条件を立たしたんだけれど、我々は死ぬ境地まで接して血を流す覚悟をもって、その代わり、涙と汗を流す。血の身代わりとして。そうしないといけない。何を? 蕩減条件を立たせるには祭物は必ず裂く。二つに分けるのが鉄則であるが、いつやるか。その代わり心情を中心として、神の心情に立って、そして神の身代わりとして涙を流してやる。それがイエス様の立場であるんだね。そういう立場に立って君たちは涙を流し汗を流しながら、彼らの贖罪のために尽くしえる生きた祭物にならなければ、天国は造れない。わかる?(「はい」)。わかる?(「はい」)。
だからまず第一に祭物は存在意識を持たない。これをはっきりわかれば地方に行ってその責任者としての使命を完全に全うする事ができる。第二に階級意識を持たない。こういう観点から、今まで君たちが責任者となってきた立場を考えて見ると、君たちは謙遜であったか、傲慢であったかということのおいて、一体何点貰(もら)ったか。もしもこの通りやれば、君たちの前には涙ながらについて来る。そうならざるをえないだろう。その者に対して自分が救われる。その良心は善に従う。本心は神に従う。その基準は永遠に残っているから、その人は真なる供え物であるから、天地共に頭を下げ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である。
先生のそういう生活の基準は生死の覚悟をもって、それを守っていこうという生活をやっているんだ。君たちは「先生来られ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それはいい気にならないのだよ。その反対に頭を下げられる時には、彼らに心情的救いの御手を繋いでやるという使命がある。本心だったら涙ぐむような、そうだろう? そういう心でもってそれを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なるというと、自分がいくらやっても、いくらやっても辛くないんだよ。いくらやってもまだ追いかけながらやりたい。誰が教えなくても心がそうなるというんだね。
親はそうするだよ。子を愛する親は、自分はボロを着て粗食しながらも、子のためには祭物になれる。そこには報いとか感謝の念を求めない。存在の意識、階級意識を持たない、ある指導者達は腹の中から生みもしない、その子供に対して[オッ、君、孝行せよ」と命令したがる指導者たちがいるというんだね。それが原則に違反する。君たちもそういう素質が濃厚だよ。濃厚!目玉を見ても、鼻先を見ても、耳の先を見ても、口先を見ても、いっぱいみなぎっているんだよ。わかる?変わらないといけない。
だから、君たちは毎朝顔を洗う時には鏡を見るか見ないか、見るだろう?(「はい」)。きつい顔をした者は、できるんだったら微笑むんだよ。人相から再創造するんだよ。(笑い)。きつい顔した人はね、人に会う時にできるだけ心から笑い出すような表現をするんだよ。そうすると向こうから見る時に、きつい顔に見ないんだよ。心の化粧、本心より流れる化粧を成せというんだね。わかる?(「はい」)。手先でなす化粧じゃないよ、本心より成す化粧だ。自分の顔を時々見るときにはね、「なぜこういう形をしているのか、これがちょっと入ったらいいんだけどね、誰よりも綺麗な顔をして」と思うんだ、心が綺麗になれば顔も綺麗になるよ。ほんとなんだよ。十年、三十年まで君たちの心が微笑むような心を持って、そうするとそれが習慣となって。その心に似たものが肉身だよ。だから、長くそういう伝統を作っていけば、その姿も変わっていくんだ。本当だよ。やってみな、今から。本当なんだよ。そういう研究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こういう祭物的責任者!使命を全うしてくれること願い今日話てあげました。これは実に重要であるよ。
In order to Become a Living Sacrifice
June 30, 1967
Excerpt
Tokyo, Japan
Closing Remarks at the Conclusion of the Major Workshop on the Divine Principle
Unofficial Translation
The person, who needs to set indemnity conditions, has no freedom. He is a sacrifice. He who holds a self-concept cannot be a sacrifice. Also, he who becomes the sacrifice cannot act according to his own desires. If the master calls and tells, "You should climb up on the alter and shed your blood!" You must obey the master. You cannot resist. Like Isaac. Although you still own your authority over your own life, you should not have such an authority towards the parent. Therefore, you must not have a self-concept. Do you know what I say? ("Yes") This is how it is.
Until now, the mind and body have been fighting each other. As Heaven and earth were divided in crea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ind and the body is that of heaven and earth. In the past, the offering was cut into two and shed blood of indemnity in order to offer to God. However, now we are in the realm of merit where God and Satan recognized the past sacrifices that were shed blood and divided, and we can be one with the victorious foundation of the sacrifice; thus can be offered to God without dying. Therefore, we must offer ourselves as a living sacrifice to God and become new beings that are given new life from God. Unless we become such a substance, we cannot be true children of Heaven. Namely, unless you go beyond being a sacrifice and become a resurrected substance, you may not enter Heaven. Unlike the resurrected Jesus who is a spiritual being because his body was killed, you must reach the standard where both your spirit and body are resurrected. Only by reaching that, are you qualified to enter the Kingdom of God on earth where both heaven and earth are perfected. Do you understand? ("Yes")
Therefore, you must not die. You cannot die physically. But, if you don't let go of the consciousness of your existence, Satan will hit you. Not God, but Satan will attack you. Such a person cannot be a sacrifice. Why was Jesus likened to a lamb? A lamb will never resist if the master sheers its coat or cuts the throat with a knife. A lamb only bleats one cry, "Baa," when the master takes its life.
This is different from other animals. It symbolizes obedience. It symbolizes honesty. This is the attitude for indemnity. If it resists, its nature would agree with Satan's. Satan is the master of opposition. Didn't Satan raise a flag of opposition against righteousness? He resisted God and went against goodness. To become a sacrifice, you must not have any elements of opposition.
A lamb was a symbol of Jesus, because Jesus never offered any resistance, or opposition to God, like a lamb. After Jesus prayed three times at Gethsemane, he said, "As you will," and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He repeated this three times. His obedience and honesty are symbolized as a lamb. So, you should not have the concept of self existence.
When offered, a person who needs to sacrifice himself for his redemption should not have any say on who will make the offering -- should be upper class or lower class -- in another words, a sacrifice should not have any class consciousness. You should go beyond classes and be obedient to anyone from any class. You should be ready to be an offering for a miserable person. You should be a sacrifice for a chief priest. Then, you are no longer bound by the class-consciousness. Why should you who would be a sacrifice go beyond class-consciousness? If you are bound by class-consciousness, you cannot stand in a position of the heart. In heart and love, there is no sense of class. Isn't this right? So, don't keep any classconsciousness. No more favoritism. When people come asking to redeem themselves from their sins, you will be able to deal with anyone fairly. You are in pitiable position -- being a sacrifice. But you must strive to live such a way.
What is your position? A sacrifice to be offered. You must be offered both spirit and body. So, we cannot insist on our own position, saying, "I am so and so. I am a college graduate. I graduated from Tokyo University. Look, I am in a higher social status than you." You must forego such a concept.
You must not have consciousness of your own self. You must not have class-consciousness.
Who is the leader who is tasked with the greater responsibility? He is a sacrifice for the whole who will climb on the altar. President Kuboki is a sacrifice that is offered on the altar representing Japan. On the altar, there is no more consciousness of self. No class-consciousness. You offer yourself for the whole. You are an offering for a miserable person or a person with high social status -- beyond all classes. You are offered for redemption of all people. Do you follow? ("Yes") First, you should not keep consciousness of your own existence. Second, you should let go of class-consciousness. Unless you are able to do these, you can never be a sacrifice to be offered to God.
From this perspective, let me give you my critique. You are leaders of different districts. So a district leader should give an order confidently as a representative of God. "Hey!" Who are the people who gather to our church? They are the people needed to be redeemed by the church leader as a sacrifice. Namely, they are the people who gather for the ceremony of redemption. What should you do at the ceremony? People are gathered to be redeemed of their sins. Therefore, the leader, who is a sacrifice to be used to redeem them, stands in the position to give an order to and resurrect them. At such a time, you must prepare yourself to receive the order first. Without this attitude, if you give the order, you will violate the law. Do you understand?
Even Jesus had to win the twelve disciples to natural surrender and redeem their sins so that the disciples were grateful to him as being saved by him. With gratitude, all disciples confessed their eternal purpose expressing, "Even though we face death thousands of times, we will be grateful. Please lead us in order to do God's Will." With receiving this confession, Jesus was able to give an order to them. Until such a time, he could not give any orders. Do you understand clearly? ("Yes")
If you inherit this tradition and work at your district according to this spirit, you will witness never ending tears of gratitude of being redeemed of sins wherever you go. This is the conclusion. "We are grateful to our district leader who acted as a true sacrifice for redeeming our sins." The members are always respectful before such a leader. Do you know what I am talking about? Do you? ("Yes") But, if you mishandle this, the development of our movement in Japan will be greatly hindered.
Therefore, the leader who is given greater responsibility is a sacrifice. Because you are a sacrifice for a great many people, unless you accomplish your mission as an intermediary -- providing God's grace through you as a sacrifice, you are not qualified to give any order to people. For example, if their sins amount to 100, only after you redeem the sins equivalent to 100, you are allowed to give the order equivalent of 90. However, despite there are 100 sins to be redeemed, you only forgive the equivalent of 10 sins, but you give the order which is equivalent to 20; then, both the leader and the people following will be claimed by Satan. Do you follow? ("Yes")
All sacrifices including Jesus in the past were offered by shedding the blood as an indemnity condition. However, today what we need to do is to go forth with determination to offer our life -- shedding our blood -- instead, we shed our sweat and tears as replacement for blood. We must go through this. Why? In order to set up indemnity condition, the offering must be cut in two. It is the iron-clad rule that the sacrifice must be divided in two. But, instead you must shed tears centered on God's Heart and stand in the realm of God's Heart in place of God. This was the situation of Jesus. While standing in the same place as Jesus, you give all you have as a living sacrifice for the redemption of people shedding tears. Otherwise, Kingdom of God will not be built on earth. Do you follow? ("Yes") Do you understand? ("Yes")
Firstly, a sacrifice does not have any concept of self. If you understand this clearly and go back to your district, you will be able to fulfill your responsibility as a leader. Secondly, you must not have any class- consciousness. Reflect your attitude in the past from this new understanding, were you humble as a leader? Or were you arrogant? What would have been your score from this point of view? But, from now on, if you practice these points, people will follow you while shedding tears of gratitude. That is a logical consequence. They feel that they will be saved by you. Then, their conscience will know it and follow the goodness. Their original minds will follow God. Once you set this eternal standard, you will be a true sacrifice. Both heaven and earth will bow their heads.
Rev. Moon is determined to keep this standard in my life even risking my own life. This is how I live. When you welcome me, saying, "Thank you, Rev. Moon, for gracing us with your presence." But, I don't allow myself to indulge in good feelings. On the contrary, I know I have a very important task to provide salvation to them. Their original mind would be moved to tears. So, I am prepared to receive people with the heart of giving. Thinking this way, no matter how hard I give myself, I don't feel it is hard or arduous. The more I do, the more I want to do. Your heart is wired this way without being taught by anyone.
This is how parents live for their children. Loving parents will sacrifice themselves for the sake of their children even if they wear rags. They never seek for any reward or being appreciated. They do not have any concept of themselves or class-consciousness. Some leader wants to give an order even though he did not give birth to this person (child), "Hey! You must offer filial piety to me." Many leaders are like this. This goes against the Principle. You should be aware that you have such a tendency. You have a very strong tendency! I can see it in your eyes, tip of nose, ears, and mouth. You are full of it. Do you understand? You must change for the better.
Do you look at your own face on the mirror when you wash your face in the morning or not? Of course, you look at your face, right? ("Yes") If your facial expression is tense and stiff, you must smile at the mirror. You must recreate yourself starting from your physiognomy. (Laughter) You, whose face is stiff, should try as hard as you can to show a facial expression that you are happy to see a person from your heart when you see people. If you try this, the person who sees you doesn't see you as stiff and tense. This is the heart makeup! You do the makeup from your original mind. Do you understand what I am saying? ("Yes") This should not be a superficial technique but should come from your original mind. So, from now when you look at your face, you should think, "Why my face is this way? If I change this part to look like that, I will be more handsome than anyone." If you heart becomes beautiful, your face will be beautiful as well. This is true. For ten, 20, 30 years, if you make effort to smile with the heart of cheerfulness, it becomes your second nature. Your body resembles your heart. So, if you live with this habit or tradition, your external appearance will change to match your heart. It's true. Try it. It works for you. You must study this type of things.
Leaders are such sacrifices! It is my hope that you will fulfill your mission, so I give this talk today. Please keep this in your heart.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