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있는 중고등에서 22년 6월부터 당직으로 근무하고 23년 1월에 연말정산을 하려고 하니 교직원만 먼저하고 교육공무직은 2월초에 한다고 하여 기다리다가 2월10일경 물어보니 소득이 많지않아 연말정산을 안해도 된다고 하여 2월말일에 퇴직하고 경기도에서 당직을 하던중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라고 합니다.....
결국 강원도 행정실에서 귀찮아서 연말정산을 안한 결과가 되니 너무나 억울하고 자존심 상하고 화가 나서 국민신문고에 그 학교 회계담당자를 신고하려고 합니다..근무 하는 9개월동안 급여 명세서도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국민신문고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요? 당직이라고 우습게 보고 함부로 한 행정실을 참을 수가 없네요..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급여가 1,300,000원 입니다..종합소득세 신고하는데 의료비가 공제가 안되네요...
참으시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행정실 직원이 참 대단한 벼슬인 줄 아는 어린 아이들이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