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로이드 곡선은 적당한 반지름을 갖는 원 위에 한 점을 찍고, 그 원을 한 직선 위에서 굴렸을 때 점이 그리며 나아가는 곡선이다. 이 곡선은 수학과 물리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초기 미분적분학의 개발에 크게 도움을 준 곡선이다. 특히, 갈릴레오는 맨 처음 이 곡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다리의 아치를 이 곡선을 이용하여 만들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이 문제는 1696년 스위스의 대수학자 장 베르누이가 전 세계에 발표한 문제로, 당시 미해결 문제중에 하나였던 최속강하선 문제입니다. 6개월 내에 푸는 자에게 100프랑의 상금이 걸려있던 이 문제는 라이프니츠의 요청으로 1년 6개월로 연장됩니다. 이 문제는 1697년 1월 29일 뉴턴에게 도착했고, 뉴턴은 다음날 아침 편지로 해답을 베르누이에게 보냈습니다. 익명으로 보내진 이 편지를 받은 베르누이가 "발톱자국을 보니 이것은 사자가 한 일이다"라며 누가 한 일인지 알아챘기 따문에 과학사에서는 이 풀이를 "사자의 발톱"사건이라 말 합니다. 그리고 그 때 뉴턴이 새로 발명한 저 풀이법이 변분의 시초입니다.
첫댓글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어 같아요ㅠ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ㅋㅋㅋ
스위스 수학자로부터 시작되었는걸로아는데 라이프니츠는 3분만에 뉴턴은 2시간만에...
이 문제는 1696년 스위스의 대수학자 장 베르누이가 전 세계에 발표한 문제로, 당시 미해결 문제중에 하나였던 최속강하선 문제입니다. 6개월 내에 푸는 자에게 100프랑의 상금이 걸려있던 이 문제는 라이프니츠의 요청으로 1년 6개월로 연장됩니다. 이 문제는 1697년 1월 29일 뉴턴에게 도착했고, 뉴턴은 다음날 아침 편지로 해답을 베르누이에게 보냈습니다. 익명으로 보내진 이 편지를 받은 베르누이가 "발톱자국을 보니 이것은 사자가 한 일이다"라며 누가 한 일인지 알아챘기 따문에 과학사에서는 이 풀이를 "사자의 발톱"사건이라 말 합니다. 그리고 그 때 뉴턴이 새로 발명한 저 풀이법이 변분의 시초입니다.
그냥 길의 중심점이 좌우 대칭되면 된다고 해석할래요ㅋㅋㅋㅋ......ㅠ
안읽었어요 ㅠㅠ 머리아프네요
물리적인 측면에선 마찰없다고 가정했을때 1번과 2번은 쉽게 구분할 수 있지 않나요..?
어느별 언어에요?
..
궁금한데 2 3 다 원 모양이 될수 잇는데 2번인지 설명좀 ㅠ 궁금해서요
위의 Lagrange 방정식을 보시면 알겠지만 원의 반지름 R값이 초기조건에 의해 하나로 결정납니다.
이해하니 쉽네요 ㅎㅎ
문과생은 GG... 힐님 너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