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 15절은 예수님의 재림이 아님..

[나그네1004]

요한계시록의 기록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해석하면  다 이단교리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1장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그 문장이 이제 있는 일로 해석하냐??.  장차 될 일로 해석하냐?

이것이 관건..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이 문장을 이제 있는 일로 해석하면 이때가 예수님의 재림이고

이 문장을 장차 될 일로 해석하면 이때는 예수님의 재림이 아닙니다.

이 사건이 이제 있는 일이냐??  장차 될 일이냐를 판단하는 기준은 요한이 어떤 방식이고 기록했냐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기록방식 보고 기록한 것이냐??  듣고 기록한 것이냐??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11장 15절에 예수님이 재림을 하신다면.  내가 보니. 혹은 내가 보내..

사도 요한 눈 앞에서 재림을 하고 계시다면 .. 실제 일어나는 일이라면 보고 기록하는 겁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큰 음성들이 말을 하죠 그래서 가로되. ~~하니.  이 문장은 듣고 기록한 내용이지, 요한이 직접 눈으로 보고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때가 재림이고 요한이 직접 눈으로 보고 기록하고 있기 이제 있는 일.

그런데 듣고 기록한 것은 요한이 눈으로 본 것이 아니고 누가 말을 하는 소리를 듣고 기록하죠

문장 안에는 보고 기록한 것과 듣고 기록한 것이 같이 있죠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5절과 17-18절은 듣고 기록한 것이고

16절과 19절을 보고 기록한 겁니다.

15절은 큰 음성이 예수님의 재림때 일어날 일을 말하는 것이고

17-18절은 24장로들이 예수님의 재림때 일어질 일에 대해서 응답한 것이죠

그리고 16절은 말하고 응답하는 과정을 보고 기록한 것이죠

19절은 15절에 일곱째 나팔이 불렸기 때문에  일곱째 나팔 재앙인 7개의 대접인 셋째 화가 쏟아지기 전에 대접에 해당되는 재앙을 설명하는 겁니다.  있더라.  셋째 화의 재앙이 준비된 상태이죠

이 무식한 것들이 11장 15절에서 예수님의 재림이다 주장해 버리면

예수님의 재림하시어 세상 나라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왕노릇이 시작되었는데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고 계시는 곳에  요한계시록 16장의 대접 재앙이 쏟아지는 꼴이 됩니다

또 짐승은 11장에 등장해서 두 증인을 죽이고 두 증인이 하늘로 올란 상태이죠..  아직 짐승이 통치하는 42달이 시작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짐승이 통치하는 42달은 13장에서 시작되는데.  그 전에 11장에서 예수님의 재림??

요한계시록의 기록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무식한 지식으로 해석하면 이단교리가 됩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이것이 주님께서 공중에 임하는 사건으로 산 자와 죽은 자의 동시휴거사건입니다~!!

<공중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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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이 말씀이 6번째 대접사건때 일어나는 사건으로 심판 주로 이 땅에 임하시는 사건이 됩니다.


<지상강림>

[베냐민]

산자와 죽은자의휴거?

그럼 산자는 누구고 죽은자는 누구냐?

너 산자가 누군지 죽은자가 누군지 뜻도 알지
못하면서 앵무새처럼 지저귀는거 ....

그거 고쳐야되....

[새하늘사랑(장민재)]

산 자 = 재림때까지 지상에 살아가며 숨을 쉬고 있는 자.

죽은 자 = 이미 육신이 죽어 신령한 몸의 부활을 기다리는 자.

[나그네1004]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이것이 주님께서 공중에 임하는 사건으로 산 자와 죽은 자의 동시휴거사건입니다~!!

11장 15절이 휴거이냐? 이 똥멍충이를 보소 ㅋㅋ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왕 노릇을 설명하는 말씀이지

이 말씀은 재림에 관한 말씀이지 지상 재림. ㅋㅋ

[나그네1004]

<공중재림>????
<지상강림>

공중재림이면 공중 초림은 어제냐?

이 똥멍청이야

재림은 초림이 있어야 쓰는 단어라고

자식이 둘째가 있을려면. 첫째가 존재해야 둘째라고 하듯이

공중재림이면 공중 초림이 있어야 공중재림이라고 할 수 있다고 똥멍청이야

[베냐민]

땡~!!

아이구 이런 나이롱 핫바지 이단 민재야....

ㅎㅎㅎㅎ

[새하늘사랑(장민재)]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이것이 주님께서 공중에 임하는 사건으로 산 자와 죽은 자의 동시휴거사건입니다~!!

<공중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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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이 말씀이 6번째 대접사건때 일어나는 사건으로 심판 주로 이 땅에 임하시는 사건이 됩니다.


<지상강림>

[베냐민]

민재야?
뭔 뜻인지나 알고 올리니?

ㅎㅎㅎㅎ

[베냐민]

땡~!!

이만희는 니 영적애비 아니냐?

ㅎㅎㅎㅎ

[새하늘사랑(장민재)]

산 자 = 재림때까지 지상에 살아가며 숨을 쉬고 있는 자.

죽은 자 = 이미 육신이 죽어 신령한 몸의 부활을 기다리는 자.

[베냐민]

땡~!!

다시 공부해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