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는데
하
오래 걸려서
안 되는 줄 알았네요
6월은
호국영령의 달 입니다
24일 토 이 비목을
산화하신
이름모를
6 25 전쟁용사들을 생각하며
불렀습니다
오늘 부로 만 나이로 한다네요
26세 이연제 아나운서 기자가
미코 출신인데 수술받다 못 깨어나고
그만!
췌장암인지 염인지 몰라도요
젊은 사람은
죽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뒤에서
꼬투리 잡기 좋아하는
사람말 듣고
현혹된 사람에게서
이유도 없이
저가 죄인취급을 당해 봤어도요
억울 하지만
증오심은 갖지 않았어요
진실을 알게 되면
저절로
벗겨 질꺼니까요?
증오심은 심신에
지장을 주어
나를 병들게 하기 때문이죠
남을 내가 우찌 고치니껴?
내가
마음을 커게 먹어야쥬!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비목!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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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
23.06.28 09:0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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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곡중에서도
유난히 가슴졸이는 비목
멋진음성. 행복하게 잘 듣고 갑니다
전 비목노래를 넘넘 좋아한답니다
비목 가곡
참 슬프고도
아름다운 곡이죠
알토나 매조
바리톤이나 베이스 음색이
부르면 더 듣기가 좋치요
저는 소프 음색이라
제대로 느낌을.
살리지 못했어요
녹음으로 들어도 넘 좋아요
언니 생각에 박수
그런류에 사람들에 상처 안받는 방법은 내가 고무 다라이 처럼 맘을 크게 먹으면 됩니다~~^^
캬아
마자요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바로 말 못하고
뒤에서
말 지어내서 뒷퉁수나 때리겠나요?
몬났죠 모
고운 목소리로
곱게 부르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목소리 잘 유지하시어
오래오래 들려주이소^^
조한나님
그동안 여러 시련을 겪으셨지요?
시련과 역경을 통과 해야만.
다듬어진
크리스챤으로 .거듭나더라고요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해주신 모든 순국영령을
위하여 감사의 묵념...
글치요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자유도 없었겠죠
아 리아님 비목 듣고싶어라
비목 영상에 나오는데
뭐가 듣고파요?
수업끝나고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홍실이님
수업 욜심히 받으시군요
요양보호사 자격 시험
일반상식적인거
나와서요
웬만하면 80점 이상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