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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골든상병을 추억하며
제임스안 추천 0 조회 471 23.02.23 10: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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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3 11:49

    첫댓글 재미 있다,군대 이야기,ㅎㅎ

  • 작성자 23.02.24 02:02

    특이 사회인 군대 이야기는 마치고 온 사람. 누구에게도 많을겁니다. 참 별난 경험이었지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23.02.23 12:39

    잘읽었습니다.
    저와는 많이 다른 군대생활을 했군요.
    이런 과정은 이야기하지 않고는 못 배기지요.
    고생 많이 했어요.

  • 작성자 23.02.24 04:20

    난석 선생님의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 윗 글에 디테일을 붙이면 밤새워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잠 이루십시요~

  • 23.02.23 14:36

    군대 이야기 하면 할얘기가
    많지요 논산 훈련소 저는 예비사출신이라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 논산훈련소를 거친것
    같더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4 04:25

    아 그렇군요. 예비사단 하면, 30 사단도 예비사단이었는데, 제가 옮겨가니 전투사단으로 바뀌었더군요. 훈련이라는 훈련은 다 받아 본 곳이지요. 참 옛날 이야기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 편안한 잠 되십시요~

  • 23.02.23 21:02

    군대 생활 저는 잘 모르지만
    리얼하게 어찌 이리 잘 쓰십니까?
    글을 읽다보니
    군에 간 친구 면회 갔던
    생각이 납니다
    아~~옛날이여
    내가 벌써 할미가 되었다니.ㅎㅎ

  • 작성자 23.02.24 11:09

    여성 분들도 기개가 굉장하였어요. 그때는 군기가 생명이라 할 정도였지요. 그래도 머리 하나 정도 큰 저에게는 순했지요. 계급이 없는 군인이었으니까. 간호 장교 중 대위들은 그때 저로 부터의 진급 사찰 대상이었지요. 뭔가 바꿀 수 있었는데... 이게 운명이라 생각합니다.
    윗 글에 상세한 이야기를 붙이면 소설 3권은 될 것 같읍니다 ㅎㅎㅎ. 아직도 저는 군번(dogtag=개 목거리)을 목에 걸고 일 합니다.
    청담골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만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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