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위일로 꿈 올렸던 무한풍요입니다
어제밤의 꿈입니다
사둔이 ( 남자 )보입니다
딸과 사위도 같이 보입니다
딸집에 세탁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딸과 사위가 세탁기를 사 주라고 하는것 같은데
사돈이 세탁기를 사주지 않습니다
저는 딸이 힘드는데 세탁기도 안사준다고
욕을합니다
욕을 참 잘합니다
그리고 저혼자 속으로 돈 백만원을 딸래집에 주어
보테서 세탁기 사라고 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꿈에서 깨어납니다
딸과 사위는 사둔이 세탁기를 안사 준다고 하여도
표정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두번째 꿈입니다
어떤 아이의 얼굴이 보입니다
울 며느리가 임신을 해서 다음달이면 출산을
하는데 꿈속에 보인 아이가 아들의딸 이라고 합니다
그러닌까 손녀딸 이라고 합니다
얼굴이 야물게 생겼다고 느껴집니다
얼굴을 보는데 코에 점이하나 보입니다
장동건씨 와이프 노소영씨처럼 저는 복점인가 하고
자세히 보는데 점이 점점 더 커지게 보이며
잠시후 얼굴이 호랑이 얼굴처럼 닮아 보입니다
꿈속에서 호랑이 띠라서 그런다고 느껴 지는데
꿈을 깨고 생각하니 올해는 닭띠인데 무슨 내용인지 약간
걱정도 됩니다 아들은 호랑이 띠며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면
아들을 넘 많이닮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멧시지가
있는지 걱정도 됩니다
어떤집이 보입니다
저의집 이라고 느껴집니다
방은 아닌것 같고 창고쪽인지 헛간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곳에 비가 조금샌것 같습니다 앞전부터 그곳에 틈이 약간 벌어진것
같은 느낌인데 그냥 살았던것 갔습니다
시골집의 흙벽처럼 느껴집니다 그곳에 약간의 구멍이 숭숭 뚤린것
처럼 보입니다 그곳으로 비가 샌것 같습니다 박스 하나정도의 물건이 약간 비에 젓은것
같은데 그물건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별 조중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집은 전세 같은데 아직 기간이 남은것 같습니다
저는 속으로 주인한테 말씀 드려서 집 고처달라고
해야지 생각합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쪽지 보냅니다
첫댓글 사위 일은 잘 풀릴수 있는 꿈으로 보입니다
세탁기 세탁하는거지요
해서 않사도 될 장면이 나온겁니다
다음 손주 가 건강하게 태어날 꿈이고
전세 기간이 남았다는게 쪽지로 말한 아들 내외 집 문제로 보입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그전에 결론 나겠지만
이꿈을 거기에 대입 하자면 기간이 남은게 어쩜 더 있을수도 있는 꿈으로 보이지만 사람 사는게 변수가 많다보니 속단 할순 없지요
이꿈만 똑 떼어놓고 보면 그렇단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넘 걱정했는데 힘을얻고 갑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