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역적의 나라
삼일절이 이렇게 부끄러운 날이 된적이 없었다. 그래서 태극기 게양을 안했다. 한마디로 친일역적들이 대낮에도 횡횡하는 나라가 된것이다.
https://youtu.be/-TshaMd6ndM
부패와 타락을 독립단체도 피해가지 못한것이며 결국 나라꼴이 이렇게 된 것이다. 독립단체란 곳이 조상들의 얼굴에 먹칠을 했고 말대가리(房星)에 붙어먹다가 나라가 망해가고 있으며 예언서의 예언처럼 망할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을 현실이 보여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36960?sid=101
이번 삼일절 태극기 많이 펄럭일까…"온라인서 국기판매 늘어"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에서 태극기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전자상거래업체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1∼27일 기준 태극기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n.news.naver.com
하기야 친일역적들은 기념할만하지 나라가 친일역적의 나라가 되었고 이지경에 이르렀으니 말이다. 나라안에 半倭(반왜)가 넘쳐나고 이 기이한 남녘 오랑캐인 異茤(이다)인 토착왜구들이야 이 태극기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뻔하다. 결국 이렇게 부패하고 타락한 나라가 되었으니 예언서는 대놓고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한것이다. "우리가 남이가!"의 최악버전이 현실로 나타난것이며 결국 돌이킬수 없다.
https://youtu.be/AA0u0OQKlVc
이런 현실이 된것이다. 예언서의 예언처럼 결국 모략과 조작속에서 말대가리(房星)과 陰僧女(음승녀)는 친일역적들이 횡횡하는 세상을 만든것이며 半倭(반왜) 즉 토착왜구의 세상이 되었음을 펄럭이는 국기가 가리키고 있는 부끄러운 현실이 오늘날 오고야 만것이다.
[출처] 친일역적의 나라|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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