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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쏘세지 롤 (Sausage Roll) 만들기
안옥선(미국) 추천 1 조회 946 09.08.29 07:5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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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9 08:32

    첫댓글 부지런한 옥선님 ~~안녕하세요..소세지롤 정말 맛잇지요..?아드님이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겟어요..저도 어릴적에 친구네집 가서 친구어머님께서 밥을 주시던 뭐를 주시던 하여간 집에서 먹는거 보다 더 맛잇엇던 기억이...

  • 작성자 09.08.30 05:25

    맞아요 영미님 ...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 근데 지금은 좀 달라졌어요...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9.08.29 09:29

    노릇노릇하고 따끈한 롤빵...참 맛있어보입니다.간단하고 쉽게 설명하셔서 누구라도 만들수있겠네요^^

  • 작성자 09.08.30 05:26

    막 구워낸 빵은 정말 냄새가 너무 좋아요 .... 어림님도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 09.08.29 09:31

    빵구운냄새가 가득합니다~맛나게 윤기와정성 영양가득합니다 ㅎㅎ

  • 작성자 09.08.30 05:27

    고맙습니다 유민님 .... 미국은 빵 문화라 그런지 가는 곳 마다 빵들이 우리의 쌀처럼 진열이 되어 있네요

  • 09.08.29 11:39

    음~~~~~~~~~~빵 구운 냄새가 제 코에 까지 들어오네요 울 아들 정말 좋아하겠어요 ㅎㅎ

  • 작성자 09.08.30 05:28

    ㅎ~ 맛있는 빵 향기를 같이 느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드님도 좋아할거예요 ... 좋은 주말 되세요 미화님 ~

  • 09.08.29 13:07

    와우!~^^ 모양이며 색깔이며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요. 누구나가 즐겨먹을수 있는 소세지롤 간단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아 시도해 볼만 합니다. 주말인데 햇살은 따갑지만 피부에 닿은 느낌은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잔잔한 음악이 참으로 마음까지 평안케 해주는군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8.30 05:29

    반갑습니다 은순님 ! 마음이 부드럽고 고운 분이시군요 . 찬양속에서 평안을 느끼는 걸 보니 .... 여기도 가을이 이미 왔네요 , 여기 저기 풍성함이 많이 보이는 계절이예요 ... 이 밤도 평안을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30 05:30

    감사합니다 은자님 ~ 평안하십시요

  • 09.08.29 12:58

    에구~~~맛있는 빵냄새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솜씨가 어쩌면 그리 좋으실까요? 빵을 사먹을 줄만아는 빵순이는 그저~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09.08.30 05:30

    반갑습니다 민자님 ... 빵 냄새는 정말 먹는거 보다 더 좋아요 ... 빵을 좋아하시는군요 !^^

  • 09.08.29 14:26

    사사는 친지나 벗들은 얼마나 좋을까요~~...인기 많으시죠!!~~ㅎㅎ 소세지빵 울 아들들이 넘 좋아하는데여~ 잘 배워봅니당~~...언제나 서프라이징!!!!! ~~... 감사히 접합니다~~.

  • 작성자 09.08.30 05:31

    ㅎㅎ 인기 많아요 ^^ 그래서 더 화목하구요 .... 경수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09.08.29 16:09

    롤빵의 맛난 냄새가 나는듯 하네요...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요?....ㅎㅎ

  • 작성자 09.08.30 05:32

    어쩌나 ~~ㅎ 침 넘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09.08.29 16:53

    발효기능 고장난 뒤 부턴 빵이라곤 구워 보질 않았는데.. 너무 맛있게 구워 졌어요. 아고 배 고파.. 한번 만들어 봐야하는데, 언제쯤 해볼련지..

  • 작성자 09.08.30 05:32

    그랬군요. 요즘은 빵 기계가 나와서 편리한 세상이예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숙재님 ~

  • 09.08.30 00:01

    넘 먹고 싶어요~~스크렙 해 갑니다~~^^*

  • 작성자 09.08.30 05:33

    ㅎㅎ 그러세요 !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 09.08.30 00:41

    옥선님댁에선 언제나 맛있는 향기가 나요.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옥선님 화이팅!!

  • 작성자 09.08.30 05:33

    고맙습니다 정희님 ... 빵 종종 올려드릴께요... 저도 인터넷에서 보고 하네요...ㅎ 감사합니다 ~

  • 09.08.30 08:44

    갓 구워진 빵 맛있겠어요~ 따뜻할 때 먹고 싶네요^^'

  • 작성자 09.08.31 08:06

    반갑습니다 ...빵은 구울때 냄새가 정말 좋아요 ~ 한 주간도 보람차시기 바랍니다ㅏ

  • 09.08.30 11:38

    옥선님은 뚝딱 만드는 것같아 쉬워보여도 따라해 볼려니 발효가 은근 걱정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 작성자 09.08.31 08:07

    ㅎ~ 발효 그리 어려운게 아니예요 ... 실패하면서 배우는거 아닐까요... 보람찬 한 주 시작하십시요

  • 09.08.30 13:58

    맛있게 생겼습니다. 쉽게 잘 만드시는군요.

  • 작성자 09.08.31 08:07

    반갑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

  • 09.08.30 14:41

    빵집에서 만든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 작성자 09.08.31 08:08

    감사합니다 ... 빵집 수준은 못되지만 재미삼아 애들이랑 해 봤습니다

  • 09.08.30 21:34

    어머머~대~~단하십니다~ 작업대 심상치 않고~솜씨 놀랍고 아무래도???? ㅎㅎㅎ

  • 작성자 09.08.31 08:09

    ㅎㅎ 예리하시네요...ㅎ 빵을 만들다 보니 일반 도마로는 불편해서 빵 만들때 쓰려고 전용 도마를 하나 샀네요...ㅎ 솜씨는 그져 그렇습니다 ... 워낙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 고맙습니다 ~~

  • 09.08.31 09:57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반죽하기가 힘들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쩝,,,, 반죽기가 탐나네요, 가격이 만만찮아서리 ㅎㅎ,,,좋은날 되시구요^^*

  • 작성자 09.08.31 13:53

    반갑습니다..저도 저 반죽기를 선물 받았네요... 가격이 만만치 않치요 ! 손으로 해도 된답니다 ... 한 주간도 보람차시기 바래요 ~~

  • 09.08.31 14:37

    정말 군침이 도네요. 맛있어보여요~~ 언젠가 저도 집에서 빵을 쉽게 구울 정도로 요리를 잘하고 싶어요~~ ^.^ 지금은 레시피보랴 용량 따지랴 정신이 없어요. ㅎㅎㅎ

  • 작성자 09.09.03 05:26

    그렇군요... 그러다 잘 하시게됩니다 ... 힘 내세요 ~ 화이팅 ~^^

  • 09.09.01 07:08

    이런것들도 만들어 드시는구나. ㅎㅎㅎ 우와~ 넘 맛나보여요. 막내 빵집가면 젤 먼져 집는 아이템중에 하나인데. ㅎㅎ 저도 배워서 함 해봐야 겠네요. 지난번에 단팥빵 만들어 볼려고 오늘 친구에게 물어봤잖아요. 강력분/ 박력분이 뭔지. ㅎㅎ

  • 작성자 09.09.03 05:27

    ㅎㅎ 저도 잘 못하지만 요즘 인터넷을 가끔 들여다 봅니다 ... 인터넷은 온통 정보 세상이잖아요 ~

  • 09.09.01 07:08

    근데 Gram 대신 컵으로 알려주심 안될까요?

  • 작성자 09.09.03 05:29

    저도 남의 레서피를 보고 하다보니 , 컵으로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어쩌지요 !! 검색창에 하시고 싶은 빵을 쳐 보세요 ...혹시 컵으로 나오는게 있을지 모르니까요.... 빵을 만들려면 아무래도 저울이 하나 있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저울을 하나 샀는데 너무 유용하네요 .... 이번 달에는 제 남편 생일이 끼어서 떡 케익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해요 . 그때도 저울이 있어야 될 것 같기도하구요.... 힘 내세요 ~~

  • 09.09.03 06:17

    그럼 TJ MAX 가서 저울 하나 구입해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ㅎㅎ 성공하면 알려 드릴께요. ㅎ

  • 09.10.04 08:05

    이걸 만드실 때 쏘세지를 다섯번쯤 칼집내서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트위스트하면 펼쳐져요. 프루브 약간만 한다음 구워요. 살짝 구워졌을 때 에그워시한 다음 작은 봉투에 케챱넣어 뿌려주고 마요네즈도 뿌려주려서 치즈조금 얹어서 구우면 화려해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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