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알지는 외부에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호공이 그 부친이 됩니다. 삼국사기에는 탈해이사금때 호공이 주워왔다고 하나 상장돈장에는 호공을 아버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호공이나 그 이전의 조상들이 지나에서 왔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직 거기까지 밝혀줄 수 있는 사료는 없습니다. 문무왕릉비에 성한은 문무왕의 15대조가 된다고 한다는데, 계산해 보면 김알지도 아닌 그 후손중에 한분을 지칭하는 듯 합니다. 0.문무왕-1.태종무열왕-2.용춘-3.진지왕-4.진흥왕-5.입종-6.지증왕-7.습보-8.보해-9.내물-10.말구-11.말흔-12.구도-13.욱보-14.수류-15.아도-16.세한-17.알지-18.호공의 순
알지, 혹은 알자는 개인의 씨칭이 아니라 족단의 명칭입니다. 그래서 상서에는 '閼伯'이 등장하지요. 알의 자손 중의 대부란 말이죠. 한민족은 모두가 알의 자손이기에 알지나 알자로 자칭합니다. 알자, 알자백이가 그런 뜻이고 이는 고대 상형문자 기록에도 나타나는 족칭입니다. 그 전통이 이어져 김알지, 박알지, 석알지가 자기를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대륙의 서언왕도 그러하고, 주몽도 그러하고, 고대 대륙과 만주와 한반도에 이르는 유물에서도 알이 발견되는 겁니다. 알은 한민족의 상징이죠. 중국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다만, 외척으로서 알을 이를 뿐입니다.
kbs에서 방영된 역사추적에서 신라김씨 족보에는 김알지는 세한왕으로 표기되었고 성(星)은 세로 발음되었다는 학자의 주장을 담아 성한왕= 세한왕(김알지)라고 단정지었습니다. 무덤양식이나 금관, 새가 하늘과 인간을 연결하는 역할 등 을 들어 문문왕비문에 있는 15대조가 성한왕이라고 한 것이 김알지를 지칭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성한왕은 투후 김일제의 7대손임을 추정할 수 있는 논거들을 제시했습니다.
첫댓글 김알제가 아니고 김일제라고 아는데 제가 잘못아는건지요?
당연 김일제죠..오타입니다..수정하였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줄 알았답니다. ^^
김알지는 외부에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호공이 그 부친이 됩니다. 삼국사기에는 탈해이사금때 호공이 주워왔다고 하나 상장돈장에는 호공을 아버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호공이나 그 이전의 조상들이 지나에서 왔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직 거기까지 밝혀줄 수 있는 사료는 없습니다. 문무왕릉비에 성한은 문무왕의 15대조가 된다고 한다는데, 계산해 보면 김알지도 아닌 그 후손중에 한분을 지칭하는 듯 합니다. 0.문무왕-1.태종무열왕-2.용춘-3.진지왕-4.진흥왕-5.입종-6.지증왕-7.습보-8.보해-9.내물-10.말구-11.말흔-12.구도-13.욱보-14.수류-15.아도-16.세한-17.알지-18.호공의 순
알지, 혹은 알자는 개인의 씨칭이 아니라 족단의 명칭입니다. 그래서 상서에는 '閼伯'이 등장하지요. 알의 자손 중의 대부란 말이죠. 한민족은 모두가 알의 자손이기에 알지나 알자로 자칭합니다. 알자, 알자백이가 그런 뜻이고 이는 고대 상형문자 기록에도 나타나는 족칭입니다. 그 전통이 이어져 김알지, 박알지, 석알지가 자기를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대륙의 서언왕도 그러하고, 주몽도 그러하고, 고대 대륙과 만주와 한반도에 이르는 유물에서도 알이 발견되는 겁니다. 알은 한민족의 상징이죠. 중국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다만, 외척으로서 알을 이를 뿐입니다.
난생설화는 북방계 주민의 유입과 관계 있는겁니다. 난생설화는 북방계 주민의 유입을 추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한민족의 상징이라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단정지으시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나라에서 난생설화는 남방계를 말한다고 설명하지 않던가요? 고대 신화를 두고 볼 때, 천손강림신화는 북방계, 난생설화는 남방계... 이렇게 배웠던 것 같습니다만... ^^
난생설중 등장하는 말은 북방민족 중 기마민족설로 주장되기도 하죠. 꼭 한민족이라고 해서 한국땅에서 태어나야 한다는것도 제 생각에는 편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kbs에서 방영된 역사추적에서 신라김씨 족보에는 김알지는 세한왕으로 표기되었고 성(星)은 세로 발음되었다는 학자의 주장을 담아 성한왕= 세한왕(김알지)라고 단정지었습니다. 무덤양식이나 금관, 새가 하늘과 인간을 연결하는 역할 등 을 들어 문문왕비문에 있는 15대조가 성한왕이라고 한 것이 김알지를 지칭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성한왕은 투후 김일제의 7대손임을 추정할 수 있는 논거들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