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뜻하지 않게 마신술,
엄청난과음을 하고 새벽에 집에 와서 잤다
피곤한대 오전부터 이모가 파주를 가잔다
나보고 운전하고 말이다,,,면허따고 장거리 뛰어본적은 없다,,
술도 안깨 죽겠는데 말이다,,,신경질이 나는 거 이모댁에 언처 잇기에 화를
삭혓다
그렇게 어정쩡하게 잇다가결국은 가기로하고,,,
이모둘을 뒤에 모시고 들깬 술탓에 이빠이 긴장하고 파주를 갔다
목적지는 파주 광탄면에 모 숯가마에가는거였다,,,
다행이 대공이 심하지는 안은것도 같은데....시선처리때매....
가서가 문제였다,,,,가마에 들어가서 서로들 얼굴마주보고 땀을빼는데..
정말싫었다....시공이 심한나로서는,,,,,
결론부터이야기하자면 점심때쯤가서 밤에 왔다,,,
숯가마에 한10번은 들어 간거 같앗다,,,사람들이 왓다갔다 마주치면
왜그리 나를 이상하게 보는지....나는 술을 마시면 맛이 정말 가보인다,,,,내생각인데..말이다,,,
하루종일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시달렷다,,,정말 힘들엇다,,,
나중에 진이다 빠지고 나서야 가자그런다,,,,내가또 운전을 한다,,,,
문제가 생겻다 야간운전은 2번째다 한번은 가까운거리 어쩔수 없이....또 한번이 오늘이네
된장 가까운거리도 아니고,,,밤에 나는 잘안보여서 갑갑했다,,,그래도 그래도 꾸역꾸역 차를모는데...
이모는 뒤에서 잔소리다,,,잘하라는 뜻에서 했겟지만,,,디따 짱나도만,,,
대들지도 못하고,,,휴,,,피곤한대다가 숯가마까지 따라갔고 거기서도 아주뽕을 빼도만
나는 원하지도 안았는데 가는거,,,사실 며칠전에도 찜질방엘 갓엇다,,,,
하루종일 불만엿다,,시간도안가고...시공도 마니느꼇고,,,,
거기다가 고속도로까지 탓으니말이다,,처음으로 긴장이빠이되도만,,,
맘도 몸도 너무 지친다 요즘은 모든게 힘에 벅찬 일들 뿐이다,,,내능력은 별로 안되는데...
나는 내처지가 너무 안됏다,,,여기에 아직 안쓴 현 상황이 있다,,,
시간이 없서서 그말은담에 써야겟다 속이상한다.,...몸도 안좋다 갑산성에 간기능저하다..
거기다가 이모는 내게 잘해주기는 하는데 어쩌다가 날카롭다,,,그럴땐 짜증이빠이다,,,나는 이모네집머슴같다 이모도 농담삼아서 그런말을 한적이 잇다 근대...내갠 약간의 상처로 남더군,,,
나이도 많은데 이나이에 이모네 집에 언처 사는 내처지가 한심하다,,,,며칠후에 출판기술을 배운다
워낙약골이라,,,걱정된다,,,출판일배우는게...너무 스트레스쌓인다,,,,담에써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