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도 강사님의 필기부분을 대체하는 책 페이지를 못 찾겠어서,, 해당 페이지 필기 사진 찍어서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1. DCF 적용시 지분가치는 사진처럼 식 구성을 하나 저당가치의 경우 사진처럼 식 구성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저당수익률과 저당이자율이 동일하다는 전제?로 인해 그렇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그리고 추가적인 설명으로 MC(이자율) *PVAF(수익률=할인율) =1라는 예를 들어주셨는데 매칭이 안되네요.. DCF는 애초에 이자율을 적용하여 뿌려주는 행위자체를 안 하지 않나요?? 이자율 수익률이 동일하다면 MC*PVAF=1 이 나오는 것은 이해했는데, 이게 왜 DCF의 저당수익률과 저당이자율이 동일하여 L을 지분가치처럼 식 구성없이 값 그대로 적는 것으로 연결이 안됩니다..
2. 저당수익률과 저당이자율이 동일하여 L은 식 구성이 없다는 것을 지분가치로 끌고와 지분가치의 경우 지분수익률과 지분이자율이 상이하여 식 구성을 한다고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3. 지분가치를 BTCF를 이용하여 DCF적용해 구할 때, 지분수익률이 세전이듯, 기말지분복귀액도 세전일까요? ( ATCF는 기말지분복귀가액도 세후인것 처럼.. 그 구성이 똑같나 궁금해서요..)
첫댓글 1. Dcf 에서 원이금균등상황 ds 를 생각해보면
저당금액 *mc 로 매기 ds를 산정하죠.
이것을 저당권자(은행)입장에서 생각해보면
Ds의 현가를 한것이 빌려준 돈이 됩니다. 이자율과 할인율(저당수익률)이 같다면 저당원금이 나오죠
2.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3. 네 현금흐름 성격을 맞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