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집 미니앨범 [In Love] 로
팬들에게 돌아온 카라.
'사랑의 여신' 컨셉으로 컴백한
그녀들은 순수함과 아찔함을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타이틀 곡 '큐피드'는 가장 핫한 프로듀서
e.one(최현준, 정호현)의 작품으로
카라 특유의 발랄함에 성숙함이 더해져
한층 깊은 느낌을 주는 곡이다.
그럼 여기서 각 맴버들의
발전된 매력을 한번 살펴볼까?
분명 섹시춤인데
귀욤귀욤하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한승연과 동갑내기,
카라 여신을 담당하는 박규리.
여신님의 아찔한 그네 타기.
(밑에 엎드려서 대기해야 할 듯)
원래 예뻤는데 더 예뻐짐.
(그래서 더 좋습니다)
다시 한번 남심을 흔들어
버리려는 그녀의 움직임.(붸리 굿)
다른 언니들에 비해 성숙함은
살짝 떨어져도 막내 특유의
상큼함이 살아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그녀들 KARA.
무더운 올 여름을 화사하고
향기롭게 해주길 바란다!
그럼 카라의 타이틀곡
'큐피드'를 감상해 보실까요?
*재생이 안될시 출처로 이동
첫댓글 정말 다 여신으로 변신한것 같아요ㅎㅎ
어제 끝에 날개까지 달고 나오니까 더 여신 같아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