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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산행/여행- Photo 凍土의 땅 태기산 야영(野營, 20180106 - 07)
산 죽 추천 1 조회 1,378 18.01.19 09:0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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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9 10:10

    첫댓글 시원시원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1.19 10:51

    감사합니다.
    보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보답합니다.

  • 18.01.19 10:17

    부럽습니다~저희집에서 많이 멀지도 않는데 아직 못가봤습니다. 4륜차가 없어서?ㅋ
    후기 잘 보았습니다^^
    안전 산행,비박하세요~~

  • 작성자 18.01.19 11:40

    감사합니다.
    4륜이 아니어도 두발로 쉬엄쉬엄 오른다면 4륜 보다 더 좋은 정신건강과 체력이 Up될것 입니다.

  • 18.01.19 10:15

    즐감합니다.~

  • 작성자 18.01.19 10:53

    감사합니다.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 18.01.19 10:36

    멋져보입니다
    체력이 대단합니다
    배낭도 무거워 보이는데요.

  • 작성자 18.01.19 10:54

    아이고, 앤터님! ...반갑습니다.
    누구나가 다 할 수있는 산행입니다...ㅎㅎ
    늘~~즐산 하십시요.

  • 18.01.19 10:39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 작성자 18.01.19 10:56

    감사합니다.
    처음 오른 태기산 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기회오면 더 멋있게 채증하여 보답합니다.

  • 18.01.19 10:43

    바이존에 핫팩 1개면 덥지는 않았나요?
    그것이 너무 궁금한 1인 입니다
    멋진캠 부럽네요

  • 작성자 18.01.19 10:57

    예, 내의만 한 장 걸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36.5c 였습니다.

  • 18.01.19 10:59

    @산 죽 굿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19 11:01

    @난장이 감사합니다.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춥다는 느낌은 전혀 갖지 못하고 깊은 맛 나 코골이었답니다...ㅎㅎ

  • 18.01.19 11:04

    @산 죽 여쭈어본 이유는 일반적으로 패딩이나 폴라텍의류입고 주무시면 더울텐데하면서 여쭈어 본겁니다
    저는 아직 바이존을 극동계에서(산) 는 써보지 안하고 캠장에서만 사용했거든요

  • 작성자 18.01.19 11:09

    @난장이 맞습니다.
    왜나, 춥다고 또 다른 의류(내복)등을 입고 침낭에 들어 가 수면을 취한다면 침낭에 효과는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속 내의만 입고 잠자리를 갖는게 제일 이상적인 침낭의 효과 일것입니다.

  • 18.01.19 11:15

    @산 죽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산행길 되세요

  • 작성자 18.01.19 11:16

    @난장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야영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18.01.19 11:58

    자세한 장비 소개와 시원한 풍경 감사합니다.
    근데 제 생각엔 아와니 보단 로제떼2P가 가격이나 성능을 놓고 봤을 때 더 괜찮은 것 같아요~^^

  • 작성자 18.01.19 12:22

    감사합니다.
    내가 소장하고 있는 아와니와 에코로바 빅이벤트라이트 텐트를 비교 하였지 로제때를 비교하지 않고, 로제때를 사용치 않아 잘 몰라요 정수기님!

  • 18.01.19 12:58

    배낭패킹에 연륜이 묻어나네요...ㅎㅎ

  • 작성자 18.01.19 13:09

    이제 60개 먹었어요...ㅋ
    70개 까지는 하고 하산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태기산 설경은 볼수록 멋지네요

  • 작성자 18.01.19 13:12

    언젠가 또 가볼 기회가 있겠지만 대설주의보 내리는 날 맞춰 다시 가고픈 태기산이 아닌가 합니다..
    즐산 하십시요.

  • @산 죽 사람이 많이 없는 평일에 가보는게 꿈 입니다
    항상 안산 하십시오

  • 작성자 18.01.19 13:26

    @구름을 차고 나온 달 예, 저도 평일 금요일 부터 2박3일 하였는데 참 좋습니다.
    꼭 모든게 내것 마냥 산을 사용 할 수 있으면서 즐겼는데 지금은 휴일만 쉬다 보니 어렵네요.

  • 18.01.19 13:40

    마지막 사진은 수채화같아요~
    역시 저의 고향답네요 멋져요~
    더 많이 자연과 함께하는 사진 보여주세요~ 앞으로^^

  • 작성자 18.01.19 14:13

    역쉬, 이쁜 사람은 고향도 아름다운가 봅니다.
    그 어느 명산과 비교하여도 뒤질수 없는 깐깐한 태기산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1.19 16:13

    역시 정취가 느껴지는 그모습이 멋스럽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18.01.19 16:24

    감사합니다.
    좋은 느낌으로 보아 주시니 고맙고, 편안한 산행 길이 되면 좋겠습니다.

  • 18.01.19 19:28

    역시 아화니~~ 포스가 느껴지네요 ㅎ

  • 작성자 18.01.19 21:22

    예, 좋은 텐트 맞습니다.
    제질이 튼튼한게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1.20 00:07

    멋지네요 박하신곳 위치좀 알려주세요 내일 태기산 야영가거든요

  • 작성자 18.01.20 00:13

    예, 태기산 정상석으로 가면서 왼쪽 분교 있는 곳으로 풍력 발전 날개 돌아가는 소리가 없어 좋은 곳이지요.

  • 18.01.20 00:56

    @산 죽 감사합니다 꾸벅

  • 18.01.20 00:46

    한폭의 산수화네요^^
    태기산 올해 꼭 가보려고 하는곳인데`~많이 부러워서 배가 아픕니다^^
    멋진 여행^^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1.21 21:11

    ㅎㅎㅎ...푸른 소나무님께서는 마음 먹으면 산죽보다 더 멋있게 태기산을 배부르게 즐기실 것 입니다.

  • 18.01.22 20:57

    태기산 정상 승용차는 못올라가나요?
    가고 싶은데 ㅠㅠㅠ

  • 작성자 18.01.22 21:12

    눈길만 아니다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눈 길이면 4륜 차량도 힘들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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