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도 안심하라
◆ 말씀 묵상 : 마태복음 14장 22~33절
◆ 오늘 찬송 :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묵상말씀]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마 14:31)
우리는 삶에 위기가 닥칠 때 주님을 찾습니다. 파도가 치고, 배가 파선되는 고통 속에서 구원을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으로는 '정말 주님이 살아계실까? 나를 도와주실까? 하는 의심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주님의 손길을 보고서도 설마 하며 못 믿을 때까지 있습니다. 마치 제자들이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고 "유령이다!"라고 소리친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위기 앞에서도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원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지금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들려올 때 어떤 위기 속에서도 당당하며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는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이곳저곳에서 주님은 '함께하심'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함께하면 헌산준령을 넘고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광풍이 일고 홍수가 일어나도 걱정이 없습니다. '주 안에' 들어가면 모든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집니다.
풍랑도 잔잔해집니다. 어떤 고난도 견딜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찾아온 경제적인 위기, 육체의 질병으로 인한 위기 등으로 실패하고 좌절하여 아무런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당당하게 일어나십시오. 위기의 뒤편에서 도우시는 주님,
때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용기를 내십시오. 위기 속에서도 요동하지 않는 당당함을 보여
주십시오. 위기는 위험한 기회라고 합니다. 어떤 어려움일지라도 성령의 능력과 말씀에 힘입어 승리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주님! 주께서 제 삶에 항상 동행하여 주옵소서. 힘들고 어려울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의 동행을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