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지난주에 기도하는자 자매님이 간증을 썼잖아요~
그날 제가 호다에 오기 바로 전에 읽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흰옷입은자가 제일 먼저 댓글을 썼더라구요~
여러분, 뭘 못느꼈어요~?
흰옷입은자가 미국에 왔을 때 기도하는자 자매님 집에도 있었죠?!
그리고 기도하는자 자매님의 간증이 올라오자마자,
흰옷입은자 자매님이 바로 댓글을 달아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네,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흰옷입은자 자매님의 마음속에 들어가셔서, 기다리고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기다리고 계셨다니까요~~~
그러니 기도하는자 간증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댓글이 나와요~
몇시간이 지난것도 아니고~
하루가 지난것도 아니고~
바~~~로
하나님이 문밖에서 기다리고 계셨구나~
그리고 문을 여니까 바로 들어와서
‘아~~~~목말랐다~~잔치하자~~~~’
하나님이 하셨지~~
저한테는 그게 보였어요~~~~
그리고 흰옷입은자가 보내줬는데,,,
자매님한테‘I Love You My Darling 보미나’가 많이 터치가 되었나 봐요~
그래서 내가 ‘I Love You Ma Darling 보미나’를 말할 때,
듣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나한테도 블레싱이라는 거야~!
다솜이가 보미나에게 “보미나~~~”라고 하니까,
보미나가 하는말이,
“아니 왜 보미나라고 불러~ ‘I Love You My Darling 보미나’라고 불러야지~~!!!”
처음에 언니가 그 말을 해줬을때는 읔~~하다가,
밤새~~~도록 되내었나봐요~~~~ㅎㅎ
‘I Love You My Darling 보미나’
우리도 같이 한번 해봐요~
여러분이 오른쪽에 앉은분께 “I Love You My Darling 000”라고 해보세요~~
(형제자매님들은 앉은채로 옆을보며 ‘I Love You My Darling00’의 블레싱을 나누고~~~)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얼마나 따뜻해져요~~~~~
그런걸 왜 안해~~~~~
옆에 계신분께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
.
.
그리고 지난주에 집밖에 누가 와서 제가 나가 보았어요~
다솜이가 물건을 오더해서 저희한테 배달(딜리버리)이 온 거예요~~~
딜리버리 가이가 박스를 저희 집앞에 내려놓고 또 다른박스를 들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가서 보니까,
어~~~~???
가만히 보니까 저보다 더 늙으신 분이더라구요~
나보다 더 늙고 빼~~짝 말랐어~
허리도 구부정하고~~~~
딜리버리는 보통 젊은애들이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얼른 그 노인이 건네는 박스를 받았어요.
그러자 밑에 있던 다른 큰 박스를 들려고 해서 제가 아휴 내가 들겠다고 하니까,
아니래~ 자기가 하겠다며 들어서 주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이렇게 쌩쌩한데~
그분은 아니었어요~~
그렇게 물건을 다 받고, 바이~하고 가는데,
제 호주머니에 20불짜리 하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돌아서서 얼른 그분을 불러 세우고,
“헬로~ 이것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분이 20불을 받고서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그분이 잠바를 입고 있었는데,
땡큐~~~하면서,
팔을 다른팔로 쓰윽~ 쓸어내려요~
양쪽을 그렇게 쓰윽~ 쓰윽~~~~
그러니까 그분이 소름이 돋아서 쓸어내린 거지.......
그러고 저는 집안으로 들어왔는데.......
제 속에서 눈물이...
막 울어요...
막...
.
.
.
사진을 보내드릴게요~~~
제가 다솜이한테, 보내줘서 잘 받았다며 그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다솜이가 하는말이,,,
그 딜리버리 가이의 이름이 Jesus래요~~~~
(한국말로 예수, 스페니쉬로 헤수스 라고 읽음)
나이는 81세.
처음에는 그냥 다솜이가‘Jesus’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그분의 진짜 이름이 ‘Jesus’더라구요...
딜리버리는 딜리버리 할 리스트가 좍~~뜨면 자기가 골라서 딜리버리를 하는거 잖아요~~~~
어쩌면 나한테 오시고나서 다른분한테 더이상 안가셨을수도 있지...
.
.
.
.
***제가 시편 하나를 읽어드릴게요~
시편50: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여러분,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대요~
어느 사설에서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냐면요,,,
누가 감사기도를 했대요,
“하나님 불도 없지만, 촛불을 켜놓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달빛을 주셨어요~
그러자 또 감사기도를 했대요,
“하나님, 달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햇빛을 주셨어요.
“오~~ 하나님 햇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무엇을 보여주셨냐면,
‘천국 빛’을 보여주셨대요~~~!
천국에는 해와 달이 따로 필요 없고, 하나님 예수님 자체가 빛이예요.
감사하니까 그렇게 보여주시더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감사가 끊어지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질 못해요~!
제가 호다를 해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잖아요,
처음에는 그렇게 감사하다고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끊어져요~~~~
감사의 밧줄에 꽁꽁 동이라고 했는데, 실에 묶어 놨나봐요~~~~
그러니 사단이 얼마든지 끊어가지~~~~
밧줄도 끊어가는데~~~~
여러분 자다가도 놀랄일이요 길가다가도 놀랄일이요 자다가도 놀랄일이
‘구원의 확신’이 들어왔을 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감사의 밧줄에 꽁꽁 묶어놓으시라구요~~~~!
모든게 은혜였다 고 하면서 어떻게 불평이 나와요~~~~~~
모~~든게 은혜라고 하면서~~~
그렇게 불평하는 사람은 감사할 자격이 없어요~
특히 전화해서 남에 대해 가쉽하는 사람~
짜쯩나게 하는사람~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 가까이 가는 것을 방해하는 거예요~~~
겉으로 보면 말도 잘하고 글도 잘하고 표현도 잘하는 것 같은데,
그 안으로 들어가면 냄새가 나요~
왜요?
메인은 기도를 안하거든~~~~!
그동안 쌓아놓았던 신앙을 다 까먹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어느날 바람이 불면, 모래위의 신앙처럼 휘리릭~ 넘어갈 수 밖에~~~~~
그래서 5년, 10년,20년 신앙생활 했는데,
친구가 와서 한마디만 뭐라고 하면 다 쓰러져 넘어가고~~~
넘어가는 사람도 바보고~~~~
넘어뜨리는 친구는 더 나쁜 사람이고~~~~~
넘어뜨리는 사람은 귀신들린 사람이지~~~~~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해요~!
여러분이 기도하면 회개의 마음을 주시는데,
기도를 안하면 절대로 그런 마음이 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자꾸 하나님하고 필로톡을 하면서 자기가 가는 방향을 알 수가 있는 거예요.
GRACE(은혜)가 뭔 줄 아세요?
G : God
R : Riches
A : At
C : Christ
E : Expense
즉, GRACE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요함이 축복으로 우리에게 임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여러분, “하나님 집주세요~~~~~~~~~”하면, 집을 딱 주세요??
절대로 안주세요~~~
“하나님, 일주세요~~~~~”하면 일을 주세요??
안줘요~~~
당장 배고파 죽겠는데 안주신다니까~~~
우리는 항상 예수님 뒤따라간다고 했잖아요~
예수님이 실제로 어떻게 기도하셨어요?
(형제자매들: 핏방울이 땀방울이 되도록...)
그래서 뭐라고 하셨어요?
……………
하나님 뜻대로 하시라고~~~!
‘내가 당장 일이 필요한대~~~처자식 먹여야하는데~~~~주세욧~~~
믿고 기도하면 주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는 뭐라고 했어요?
…………..
“믿고 기도하지 말어~!
그냥 기도하라고 했으니까 기도해~!”
안이루어져요~~~
그냥 하나님 뜻대로 하세요~~~라고 해야 하는 거예요~!
일찌감치 줬으면 교만해졌지~
지금 이때쯤이면 딱 좋겠다 싶어서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실 때 이렇게 하셔야 해요,
“나는 당장 필요한대요~그래도 하나님 뜻대로 하세요~~~~!”
그런데 우리는 그러잖아요,
‘하나님이 주실것을 믿고 감싸합니닷!!’
그게 믿음이 큰 것인 줄 알고~...
그렇게 기도해서 개척교회하면 다 큰 교회 목사가 되었지~~~
그렇게 기도안하신 목사님들이 어딨겠어요~~~
그래서 끝에다가 ‘하나님 뜻대로, 베스트로 하세요~!’라고 하시면 되어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베스트로 하고 가신다는 걸 믿고 가는 거예요.
(다솜: 왜 자꾸 “저짜식 저짜식~”하세요????)
저자식??
(형제자매들: 처자식~~~~~~ㅎㅎ)
아~~ 처자식~~~~~~~......ㅎㅎ
“하나님 나 부자되게 해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돈을 막 부어주세요?
안주세요~~~~~
“하나님 나 자동차가 필요해요~~~”
안주세요~~~~~
저한테 오시면 그런 근처도 못가게 해요~
교회에서 자꾸 기도하면 된다고 하니까~~~
저도 옛날에는 그렇게 얘기했어요~~~
아직 초보자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기도하다 보면 나중에 알게 되어요~~~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는 방법이었어요.
제가 악을 악을 쓰며 기도를 하게 하시는데~
제가 악을 쓰며 기도할 사람이냐구요~
제 와이프한테 물어보세요~
저한테 “고집사님 기도하세요~”라고 기도시키면,
저는 제 와이프한테 “당신도 고집사니까 당신이 해라~” 그랬다니까요~~~
기도를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날, 기도의 줄이 희미하게 내려온 날
그날 교회에 갔었어요.
마침 문을 닫는 날이었고요~
저는 밖에다 차를 세워놓고, 기도는 해야지~해서 차안에서 중얼중얼 하는데
갑~~~자기 악을 악을 쓰면서 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오~오~내가 기도를 하네~~~ 내가 통성기도를 하네~~~~’
그 다음부터 악을 악을 쓰면서 기도를 하는데~~~~~
창피해요~~~~~~~~
쪽팔리지~~~~~~~~~
우리 딸래미가 중학교 때 쯤인가,
딸이 금요일날 교회에 모임이 있어서 왔는데,
안에 들어오지는 못하고 밖에 서 있는거야~~~~~~ㅎㅎ
그러다가 저 있는대로 와서 하는말이,
“아빠, 밖에서도 아빠 기도소리 다~~~ 들려~~~~~”
소리 좀 작게 하라 그거지~~~~ㅎ
악을 악을 쓰면서 그렇게 훈련을 시키셨어요~~~
제가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게 훈련을 시키셨어요~~!
한국말로 악을 악을 쓰며 기도하니 웬 창피해서~~~~~ㅎㅎ
창피해가지고 방언 좀 하게 해달라고 해도~~~~~
아휴~~ 그래도 방언을 안주세요~~~~~
안주세요~~~~
약 8년을 그렇게 한국말로 훈련시키신 것 같애~~~~ㅎ
박진섭목사님이 오셨을 때 제가 방언을 받았어요.
그때는 제가 막 악을 악을 쓰며 기도할 때였고,
동시에 코스를 졸업하고 스테프로 목사님을 돕고 있었어요.
목사님이 사람들한테 방언받을 사람들은 나오라고 하는데,
저는 방언도 못해서 목사님한테 그랬어요,
“아니, 저는 방언도 못하는데 방언받을 사람을 위해 어떻게 기도를 해줘요~~~”
그래도 나오래요~
그래서 방언 받고 싶은 집사님 뒤에 서서 도와준다고 제가 기도를 해주고 있었어요.
아, 그런데 갑~~자기
제 입에서 ‘다다다다~~~’하면서 뭐가 튀어 나오는 거예요~~~
에에~???
“다 다 다 다~~~~~~~”
그때 방언이 나온거지...
방언 받겠다고 나온 집사님은 못받고 제가 받아버렸어요~~~~~ㅎ
저는 혹시 방언을 잊어버릴까 싶어서 집에 오는길에 해보니까 돼요~~
‘오~~안잊어버렸네~~~’
그리고 하나님이“너 왜 그렇게 어렵게 받니~~”하시며
세미나에서 목사님을 통해 방언을 쉽게 받는 법을 보게 하셨어요.
방언 받고 싶은 사람은 목사님을 따라하면 되는 거였어요~~~!
이미 목까지 방언이 차 있는데 첫 방언이 안나와서 그런거예요~
아기들도 엄마 아빠가 벙어리면 말을 못하잖아요~
저희 엄마 아빠가 방언을 못하시니~
방언했다간 쫓겨나는 교회에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나도 못하는게 당연한거지~~
아주 당연한거지~~~~
그런데 5분 정도만 따라하면 다 한다고 하니까~~~
그런 것도 보게 알게 하셨어요~!
B자매님의 경우는
태권도가 2단인가 3단인데, 예쁘장하게 생겨서 방언을 받는데,
저랑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얼마나 예쁘게 하는지~~~
그 옆에 있던 옥합마리아 자매님은 “오~~나도 저렇게 받게 해주세요~”라고 하더라구요~
태권도를 하는 자매인데 영이 센스티브하더라고요~
그 집에 갔을 때 뭐가 나왔냐면,
‘부처귀신’
“부적있지?”하니까, 이층 안방에 있대요~
“어디?”
“저기요 저기 서랍~~~”
“이거예요?”
“네네네”
자기는 무서워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가리키기만 하더라구요~ㅎㅎ
자기가 늘 들고 다니던 부적인데 귀신이 나가고 나니까, 이게 무서운거라~~
남편도 있는데 사역을 봤어요~
귀신 다 쫓고나서,
남편한테 자매님이“놀랫찌~~~?”하더라구~~~~ㅎㅎ
자기는 이것 안했으면 무당됐을 뻔 했다고~~
남편이 무서워 할 정도니까~~~ㅎㅎ
그 정도로 센스티브한 자매님이었어요~~
그런데 귀신이 깨끗하게 나오더라구요~
운동하는 사람이라 아주 깨끗하게 잘 나와...
(기도하는자: 부적은 어떻게 처리해요~?)
태워버리는게 제일 낫지~!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말은,,,
자동차 주세요~
집주세요~
돈주세요~
비즈니스 주세요~
안주신다니까요~
그런데 가능한걸 주신게 있어요.
재산을 늘리수 있는 능력을 주셨어요.
돈을 직접 주는게 아니라, 돈을 벌 능력을 주셨어요.
성경을 볼게요~그냥 들으시면 돼요~
신명기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그러니까 ‘돈 벌 재능’을 주신 거예요.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다고요~
재물이 필요해?
내가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었잖아~~
그래서 투자도 열심히 하셔야 해요~!
자산으로 캐쉬가 백만불 넘는 사람이 세계에서 2억9천만인가 그렇대요~
그 사람들은 스탁에 넣어서 막 올라가는 바람에 그렇게 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그냥 은행에 찜박아 놓고서, ‘또 백불 주세요~~’가 아니예요~
받은 100불을 가지고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다니까요~~
여러분이 굶지 마시라고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제가 주식 얘기해 드린것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ㅎ
또 열심해 해서 월급 많이 받는 곳에 가서 일할 수 있는 능력도 주셨어요~
그래서 투자하는 것도 하나님이 능력을 주신 거예요.
그러니 감사하시고~
그렇게 해서 여러분만 먹지 마시고, 하나님께도 갖다 드리시고~~~
***지난번에 모세 목사님이 오셨는데,
목사님이 서울호다의 리더로 계신 것 같아요.
우리 호다는 맨 앞에 못박아 놓은게 ‘평신도들의 모임’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리더가 평신도 이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요,
잘들으셔야 해요 제가 가더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장로교회도 일곱교파가 있고~~
다들 자기들이 맞고 다른 파들은 틀렸다고 해요~
그런데 제가 목사 타이틀이 있으면,
다른 교파에서 저 사람이 축사사역 하는게 못마땅하면 얼마든지 이단으로 몰아버려요~
축사사역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곳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사장시키기 위해서 이단으로 몰아버린다니까요~~~
그러면 호다가 이단으로 들어가버려요~~~
그런데 아직까지 시비거는 사람은 없었어요~
혹시 누가 시비 걸어와도,
“에휴~~집사가 뭘 알아요~~ 아 그래요~??? 한번 보구요~~~”
이러면 이단으로 안넘어가는데~~~~~
호다를 해산시키면 제가 해산시키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거예요~
전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이걸 하고 있는 거고요~~~
해산시키면 저도 손 털고 집에 가서 발뻗고 잠자는거지~~~ㅎ
그래서 호다의 리더는 평신도가 해야 하는데,
서울호다는 흰옷입은자가 제일 오래됐으니까 그분이 해야지요.
남자가 했으면 제일 좋기는 한데...
그래서 남 목사님이 타이틀이 없으면 하셔도 돼요.
그런데 타이틀이 있으면 오히려 위험하다니까요~
얼마든지 걸고 넘어질 수가 있거든~
그러면 호다 전체를 걸고 넘어질 수가 있어요~~~
아니면 호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따로 나가서 하시던가~~
그렇지 않으면 흰옷입은자가 리더가 되면 누가 뭐라고 해~
누가 뭐라고 하면 저한테 핑계대시면 되고~~
여자가 하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ㅎ
그런데 목사님이 하시면 좀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정치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목사님들은 신학교에서 배운것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것들이 들어갈 수 밖에 없거든~~~
그런데 여기는 초교파예요~~~
신천지들도 오라 이거예요~~
교회에서는 우리가 신천지인 줄 아는데~~~~~~~~~ㅎㅎ
뭔가 달라 보이니까~~~
이단에 가면 다 바뀌는 줄 아나봐~~ㅎ
(한나:신천지이면 20년 30년씩이나 교회 맨 앞줄에 앉아 있지도 않잖아요~
얼른 일하고 나가버리지~~ㅎㅎ)
(형제자매들:ㅎㅎㅎ)
신천지 사람들도 여기로 데리고 오면 좋겠어요~
교회에서 신천지 사람들은 호다에서 필터링을 해서 다시 오라고~~~
신천지 귀신이 궁금해요~
옆에 누가 있으면 미친척 하고 가보시고~~~데리고 오셔서~
어떤 귀신이 나오나 보게~~~ㅎ
예전에 카톨릭의 영이 나왔었잖아요~
그래서 제가 “너 뭐하는 영이냐?”했더니,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켰지~~~”하더라구요~
‘카톨릭의 영’이라고 하지 악한영이라고 안해요~
거기도 예수를 믿는거니까…
.
.
.
자, 10분 휴식~
(10분 휴식 후~)
야살의 책이 있는 것 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집안에 누가 죽으면 무덤에 가서 울잖아요~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그게 언제부터 그런줄 아세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아담이 울었어요?
안울었어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장사지내면서 우는게 언제부터 그랬을까요?
노아의 아버지 이름이 뭐예요?
라멕
라멕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므두셀라
므두셀라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에녹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을 동행하다가 올라갔어요
라멕이 56세쯤 됐을 때, 아담이 930세에 죽었어요.
그러니까 아담이 930세까지 쭉 살았어요, 라멕이 있을때까지~
그리고 아담이 죽을 때 에녹하고 므두셀라가 장사지내면서 울었대요~~~~
(형제자매들:아~~~~~, 첫사람이 죽으니까 울었구나~~~)
그때부터 장사를 지낼 때 울었다고 해요~
제 말이 아니고, ‘야살의 책’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ㅎ
여호수아가 ‘태양아 머물러라~~~’하는 것보다 이게 더 믿기가 쉽죠~~~~ㅎ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웅성웅성)
|
첫댓글
그 때
금요일,
그레이스, 여호수아 랜드에 다녀온 후
조자매님의 사역을 마친 늦은밤...
감사하게도
기도하는자 자매님이 서울 식구들을
다~~ 데리고
기도하는 심령이 가득한 집..
기도하는자 집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밤을 보냈어요.
토요일 다음날
또 저희를 찾아온
죠앤~
옥합마리아~
모두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한상 가득 쯔보형제님의 만두먹방을 한 후,
해바라기 액자 밑에서
사족사진 포토타임을 가졌어요~
(잊고있던 사진은 카페앨범란에 공유할께요)
"가족사진"
기도하는자
쯔보
저희 서울식구들을 환영해 주시고
깨끗하게 씻고
따뜻하게 잠을 재워주어서 고마워요.
"방 있어요?"
"방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