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장들에서 지게차도 세륜기를 필히 탈것을 요구하는데 우리 사무실에서 몇년전에 현장에서 요구해서
하는수 없이 두산 7톤지게차 세륜기에 올라간후에 바로 하부 리미트단자에서 합선되어 운행이 불가능해서
두산A/S 출동해서 물들어간 단자 드라이기로 물기말리고 리미트 2개갈고 주행했던 경험이 있어서 저희
사무실은 될 수 있으며 세륜기 끄고 살수기로 타이어만 직접 청소하고 나오곤합니다.
요즘 장비도 그때 저희 장비와 다른게 별로 없는데
과연 무엇이 정답일까요.
요즘보니 타 사무실 차들은 그냥 세륜기 올라가던데 저희 그 차가 문제였던걸까요.
정답을 아시는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두산차들이 릴레이가 커버없이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하부에서 물 이 치고올라오면서 물이 묻으면서 릴레이가 합선으로 망가져서 차가 먹통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왠만하면 릴레이쪽에 커버를 만들거나 비닐로 감싸서 물이 묻지않게 대비하시고 세륜기는 피하세요.
세륜기 자주 타면 배선커넥터에 물들어가서 올배선 교환할수도 있습니다
되도록 세륜기 안타는거 좋아요
세륜기 안타시는게 좋지만 현장특성상 어쩔수없는경우도 있지요 ㅜㅜ 저희는 세륜기타고 할수있음 수돗물로 씻어내는데 쉽지않네요
전기배선 누전사고납니다
세륜기타면 전기적으로 문제 생깁니다.
대형 현장에서 매출 감안하고 타는거에요.
현장에서 세륜기 타라고 하면 절대 안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