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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정말 전설적인 선수라면 과학따위는 무시할 수 있는 괴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조영서 추천 2 조회 2,822 12.10.02 17:0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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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2 17:26

    첫댓글 "코비는 그저께도 까이고 어제도 까이고 오늘도 까였어."

  • 12.10.02 19:54

    은퇴해도 까일 기세 ㄷㄷ

  • 12.10.03 11:13

    은퇴해도 까야제맛

  • 12.10.02 17:27

    르브론은 경기중 발목이 돌아가도 신발끈만 조이면 멀쩡히 뛸수있습니다.

  • 12.10.02 17:28

    바클리는 키 2미터도 한참 안되는 키로 골밑을 박살냈단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02 20:55

    ㅋㅋㅋ

  • 12.10.03 0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0.03 01:34

    ㅋㅋㅋㅋ

  • 12.10.03 11:13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12.10.03 12:1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0.02 17:35

    "레이커스의 피셔란 선수는 파이널 한 경기를 위해서 시즌 전 게임을 낚았단다..."

  • 12.10.02 1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0.02 20:57

    태생적인 낚시꾼 어부왕

  • 12.10.02 23:01

    ㅋㅋㅋㅋㅋㅋㅋㅋ

  • 12.10.03 11:13

    전 커리어를 ㅋㅋㅋ

  • 12.10.03 12:13

    댓글들이 촌철살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10.02 17:36

    180 밖에 안되는 힙합 아티스트가 낮에는 농구를 하는데 취미로 하는데도 골대를 부숴버리는 공룡과 안면마비로 아무 표정없는 장승 반은 인간인고 반은 신인 선수들 사이에서 mvp를 탔지 그가 바로 the answer 인생의 진리쥐

  • 12.10.02 20:59

    장승이면 티맥인가욬ㅋㅋㅋ

  • 12.10.02 23:57

    던컨아닐까요?ㅋ

  • 12.10.05 17:36

    아하 그렇군요 ㅋㅋ

  • 12.10.02 17:38

    보거스 덩크 떡밥도 꾸준하지 않나요ㅋ

  • 12.10.02 17:41

    내쉬는 관중석의 거울로 노룩 백패스를 했단다

  • 12.10.03 17:12

    ㅋㅋㅋㅋ일리있네요

  • 12.10.02 17:59

    예전엔 앨리웁 패스가 3점슛보다 어렵다고 얘기하고 그랬었는데...멈춰있는 골대에 넣는거보다 점프하는 선수한테 정확히 패스하는게 더 어렵다면서...

  • 12.10.02 18:04

    지노빌리는 코트에서 맨손으로 박쥐를 잡았단다. 레알, 진짜로

  • 12.10.02 18:35

    ㅋ 진짠데 가짜같죠

  • 12.10.02 18:45

    헉ㅋㅋㅋㅋ 혹시 영상있나요?ㅋㅋㅋ

  • 12.10.02 19:59

    농구동영상 게시판에 쳐보시면있습니다 ㅋ

  • 12.10.02 22:18

    그게 새가 아니고 박쥐였었나요ㄷㄷ

  • 12.10.02 18:14

    팀 던컨은 개그를 잘했단다. 발전도 없었지. ㅎㅎ

  • 12.10.02 19:58

    던컨은 웃겼단다.

  • 12.10.02 18:30

    피어스는 칼에 찔렸어도 다음날 경기 뛰었단다

  • 12.10.02 18:34

    그분은 무려 2만명과 함께...........아 애한테 말하는 거였지...

  • 12.10.02 20:03

    르브론은 사람이 아니라 신인류였단다 안믿기지??

  • 12.10.02 20:02

    월피는 팔꿈치로 NBA의 평화를 지켰단다

  • 12.10.02 21:58

    예전에 오돔이라는 코트 밖의 노마크 찬스까지 보고 노마크로 빼주는 미친 재능이 있었단다.

  • 12.10.02 20:05

    샤샤의 리액션이랑 필잭슨 눈빛이 더 웃겼는데

  • 12.10.02 20:45

    그때 샤샤가 던졌어야 완성이 되는거였는데 ㅋㅋㅋ

  • 12.10.02 22:14

    야이사람아!ㅋㅋㅋㅋ

  • 12.10.02 20:58

    카셀이라는 절세미남 때문에 농구장에 여성관객이 넘쳤단다. 근데 너무 잘생겨서 혹시 외계인일지도 모른다는 풍문이 떠돌곤 했었지.....

  • 12.10.02 21:27

    린 이라는 이름은 동양적이면서도 서양적인 전설 속에서나 나올 듯한 이름이네요.

  • 이미 2만사마야말로 괴담이 아닐지...

  • 12.10.02 22:15

    농구를 취미삼아 하는 단신포인트가드 폴이라는 볼링선수가 있었지...

  • 12.10.02 22:32

    그 옛날 동맥기 서조던이라는 전설의 센터들이 있었단다..

  • 12.10.02 22:59

    옛날 옛날에, 조 존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투명인간 선수가 있었단다.[아, 자폭ㅠ]

  • 12.10.02 23:02

    치료성분이 들어있는 손톱을 물어뜯는 머리까진 선수가 있었단다..

  • 12.10.02 23:56

    180밖에 안되는 선수가 샤킬오닐과 코비를 파이널에서 딱~물리치고 한말이..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것이다' 라는 말이었다.. ㅠ,.ㅠ

    '이건 진실도 전설도 아냐.. ㅠ,.ㅠ'

  • 12.10.03 11:37

    블레이크그리핀의 팔길이는 50센치였단다..

  • 12.10.03 11:39

    그렉오든이라는 선수는 무려 백마흔다섯살까지 현역으로 활동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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