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저질의 문제아들을 지명하고 기용한 국가원수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이라는 것이 정치계와 언론계에 의하여 밝혀졌는데 인사청문회를 희화화하고 형해화 한 것도 이재명이요 민주당이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는데 이재명은 인사를 망사로 희화화하고 형해화한 가장 참담하고 저질인 대통령이 되었다. 하긴 이재명 자신이 ‘전과 5범’에다 ‘시법리스크 범벅’으로 12개 분야의 의혹과 부정과 비리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한심한 인간에게서 올바른 정치와 인사를 바라는 것은 한심할 뿐이며 오히려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일부 국민이 반성하고 자숙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감이 아닌데 대통령이 된 이재명이 고위공직자로 임명한 인간 중에 기상천외하다고 하면 좀 이상하고 정상이 아니어서 추악한 이중성으로 지나치게 아부와 아첨을 해대는 인간을 이재명이 가장 중립적이어야 할 인사혁신처장에 임명을 했으니 그 주인공이 바로 최동석이며 이재명에게 지극정성으로 아부하고 아첨한 공적으로 차관급인 고위직에 임명을 했으니 앞으로 이 저질 인간의 언행으로 인사가 이루어질 것 같은데 혹자는 이재명 정권도 윤석열 정권처럼 중도에 파탄이 나고 말 것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을사5적에 빗대어 이재명이 지명한 각료들 중에서 ‘무자격 5적(강선우 여가부, 이진숙 교육부, 정동영 통일부, 권오을 보훈부, 조현 외무부)’이란 말이 나왔겠는가! 이재명이 인사혁신처장으로 임명한 최동석의 추악한 이중성과 아첨과 아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사를 29일 조선일보가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는데 이재명과 대통령실의 행태를 보면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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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감 아닌데… 그 바람에 나라가 추락"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 처장은 과거 문재인 정부 인사들은 물론 새 정부 인사, 야권 인사들까지 마구잡이로 비판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선 맹목적 지지를 보냈다. 대통령실은 야당과 여권 일부의 최 처장 사퇴 요구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는 입장이다.☞최동석의 과거 비상식적이고 편협하고 편파적이며 언행들이 양파 껍질 까듯, 고구마 줄기에 달린 고구마처럼 주렁주렁 이어지자 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여권 일부까지 인사혁신차장 최동석의 사퇴를 요구하는데 대통령실은 “논의한 바 없다”는 입장을 취하는 꼬락서니는 이재명의 눈치만 살피는 살살이들의 집합체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었으니 항간에서는 대통실은 소인배와 간신배만 모였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다.
최 처장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지난 6월 유튜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은 대통령감이 아니다. 그런데 공직에 끌어내 가지고 그 바람에 나라가 추락했다”고 했다. 또 “지금도 책 장사하고 나라가 이 꼴이 됐는데 책임 의식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도 했다. 지난해 5월 11일엔 문 전 대통령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건배하는 사진을 올리고 “무능한 사람은 무능한 사람끼리 논다”고도 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에 대해선 “학습 능력이 없다. 전대협 의장 이후에 얘는 성장하지 않았다”고 했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선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정성호 같은 인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면서 “왜 이리 XX 같은가”라고 욕설을 했다. ☞최동석은 “대통령감이 안 되는 문재인을 최고의 공직인 국가원수로 만들어 나라가 추락했다.”면서 문재인과 조국이 건배하는 광경에 대해서는 “무능한 사람은 무능한 사람끼리 논다”고 했고, 문재인의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은 “학습 능력이 없다. 전대협 의장 이후에 얘는 성장하지 않았다”고 했으며, 정성호에 대해선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는 정성호 같은 인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면서 “왜 이리 XX 같은가”라고 욕설을 했는데 여기서 ‘왜 이리 XX 같은가’의 XX에 해당되는 말은 ‘개판’, ‘지랄’ ‘좀비’란 말일 것으로 추측이 된다. 이러한 최동석의 발언들은 모두 사실이며 옳은 말이요 정확한 지적이다.
최 처장은 기업 등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가 2021년부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정치 관련 발언을 해왔다. 논란이 커지자 지난 22일 채널을 삭제하고, SNS 계정도 비활성화 상태로 돌렸으나 과거 문제적 발언은 하루에도 여러 개씩 새롭게 나오고 있다. ☞최동석은 자신의 내뱉은 과거 발언들이 논란이 되자 비겁하고 야비하게 채널을 삭제하고, SNS 계정도 비활성화 상태로 돌렸으니 이는 전형적인 종북좌파들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자기가 한일에 책임을 회피하고 사실을 숨기는 저질 인간을 요직에 앉힌 이재명의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사는 만사가 아니고 망사였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다.
최 처장은 정치인에 대해 점수를 매기기도 했는데 이 대통령은 96점, 추미애 전 법무 장관 78점, 한동훈 전 법무 장관 -60점, 문재인 전 대통령 -70점 순이었다. 이 대통령의 과거 형수 욕설에 대해선 “국정원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대법원이 이 대통령의 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에 대해선 “이재명 죽이려다가 지가 죽어. 덤비면 죽는다”고 했다. ☞최동석이 문재인과 한동훈에게 –점수를 준 것은 인정이 되지만 이재명에게 차라리 100점을 주지 98점을 주고 추미에에게 78점을 준 것은 자신이 추악한 저질 인간이며 소인배요 간신배라는 것을 자인한 것이다. 더더욱 가관이요 혐오스러운 개보다 못한 최동석의 짓거리는 이재명 자신도 형수에게 한 욕설을 인정했는데 “국정원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법률에 맞게 대법원이 이재명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을 두고 “이재명 죽이려다가 지가 죽어. 덤비면 죽는다”는 악담은 조선시대 같으면 능지처참인 거열형을 당해도 싼 인간이 아닌가!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은 28일 브리핑에서 최 처장 사퇴 가능성에 대해 “내부에서 추가로 검토하는 게 없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오광수 민정수석,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에 이은 추가적인 인사 철회에 대해선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초대형 막말 유튜버에게 공직 사회 인사 혁신을 맡기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최 처장의 외조카인 나꼼수 출신 김용민씨도 “사퇴하라. 그 실력으로도 직을 유지하겠다고 하니 해도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의절했다. ☞최동석의 사퇴나 해임에 대해 이재명의 정부수석인 우상호가 “내부에서 추가로 검토하는 게 없다”고 함으로서 인사권을 남용하고 자격미달인자를 고위공직에 임명하는 것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기에 대통령실은 신경 쓰지 않겠다는 표현일 뿐인데 이재명이나 대통령실은 ‘칼을 잘 쓰면 이기가 되지만 잘못 쓰면 흉기가 된다’는 말도 모르는 무식한들만 모인 집단인가! 최동석에게 인사혁신처장을 맡겼다면 가짜뉴스 생산공장장인 털보 김어준에 대법관을 맡기는 것도 가능한 것이 김어준 역시 이재명의 충견이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욕쟁이요 민주당 후견인 짓거리를 한 김용민이 최동석을 향해 “해도 해도 너무한다며 사퇴하라”고 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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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추악하고 가증스러우며 혐오스런 소인배요 간신배의 화신인데, ‘전과 5범’에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12개의 의혹과 죄목으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죄인 이재명에 대하여 “이재명은 보통 사람이 아니고, 하늘이 낸 사람으로 민족의 구원자이며, 이 시대에 나타난 예수와 같은 존재다”며 완전히 신격화와 우상화하며, “5년은 짧다. 5년은 너무 짧다. 한 10-20년을 (대통령)해도 된다. 민족 전체가 ‘이재명 국가’가 되어야 한다”며 장기집권을 주장하며 대한민국을 이재명의 나라로 5천만 국민을 이재명의 愚民(우민)으로 만들기 위해 극단적인 아첨과 아부를 했다. 그리고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의 천재성이 빛난 전략적 행정인데 언론은 왜곡하고 있다”며 대장동 사건과 관련 이재명의 측근이 6명이나 자살을 당하였고, 법조계·정치계·언론계 그리고 국민으로부터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꾼으로 낙인찍힌 인간을 천재라고 하는 등 최동석의 정신상태와 사고체계를 정상으로 보는 사람은 극소수의 이재명 일당뿐이며 심지어 민주당에서조차 인사혁신처장 사퇴를 요구하고 있지만 절대로 스스로 물러날 인간이 아니니 임명한 이재명은 국민의 신뢰를 잃는 치명상을 입고 정권은 심하게 흔들리게 되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재명의 초기 인사 행위를 보면 다음은 보지 않아도 비디오인 것이 만사인 인사를 망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수신제가도 제대로 하지 못한 인간이 치국평천하를 하려는데 뭐가 하나 제대로 되겠는가! 외교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개망신을 당해 개차반이 되었고 국방과 안보마저 종북좌파인 자신처럼 주적 개념이 없는 인간들을 임명하여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였고 전직 대통령(종북좌파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제외)들이 이룩한 경제적인 업적들을 도외시하며 파괴와 폐기로 줄달음치고 악법만 제정하여 기업들까지 망치게 하고 있으니 국격은 추락하고 기업을 망치는 악법만 제정하여 경제는 폭망하고 있으며 국민은 공짜병에 걸려 신음하는 중이니 어이가 없다.
첫댓글 이재명 인재풀이 위낙 반약하다보니 양아치 수준의 별별 인간들을 다 끌어모아 국정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네요. 앞으로 이들이 무자비하게 깡판칠 걸 생각하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임명권자인 이재명 자신이 개차반인데 아랫것그\ㄹ이;야 보나마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