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방치한 뒤 추후 먹을 경우 '바실러스 세레우스’라는 균에 감염되며 발생하는 식중독을 말한다.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쌀, 파스타면 등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에서 특히 잘 증식하는 식중독균을 말한다.
볶음밥 증후군이라는 명칭은 볶음밥의 재료인 찬밥이 특히 바실러스 세레우스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데서 붙여진 것이다.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만들어내는 포자는 135℃ 이상에서 4시간 동안 가열해도 사멸하지 않으며, 건조식품에서도 장기간 살아남을 수 있다.
이 균에 감염되면 해당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에 따라 설사형과 구토형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된 음식을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권고된다.
🙋 영국 속담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A smooth sea never made a skilled mariner.
첫댓글
님두 대박나세요
ㅎㅎ
조리된 음식은 반드시
냉장고로 ~~~~💯
네네
저도 몰랐는데
전 몰랐어도
항상 남은 음식은
무조건 냉장고에 넣었어요
그래서 제가 건강해요
@클로이2
ㅎㅎㅎㅎㅎ
참잘했어요 💯💯💯
건강정보. 잘보며 다녀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일찍부터 바쁘실텐데
앞으로 글을 열개만
올리든가해야지
댓글 쓰시기도 힘들게 하네요 제가
늘 건강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