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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일박이일,,,?
안나. 추천 0 조회 285 13.08.16 02: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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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6 14:40

    바로 갓답니다,,,전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8.16 08:36

    많이도 피곤 하여 육신이 지첬나 보내요 대다수분들이 경험상 많이 피곤하면 대상포진이 온답니다 따곰따곰 통증이 심하다니
    빨리 치료 하세요 완쾌가 평균 6개월 소요된답니다 ....죤날 되이소 안나님..

  • 작성자 13.08.16 14:39

    감사합니다,,,팔공산님,,
    더워서 어째요,,,,

  • 13.08.16 10:26

    안나님 저도 강원도 엉월로 단양 팔경으로 일박이일
    여행 다녀왔답니다 ~생애 최초로 남편두고 일행들과 ~ㅋㅋ
    복된 이틀이였는데 울 안나님 대상 포진 어떻게해요 ?? 많이 아프다던데 ~~

  • 작성자 13.08.16 14:39

    강원도는 춥다던데,,,
    다리 좋을때,,,많이다니세요,,,
    전 방콕이 젤로 좋아요,,,,,ㅎㅎㅎㅎ

  • 13.08.16 12:07

    대상포진
    몇일전 TV 에서 자세히 알게됐네요
    울퉁 불퉁 보기도 흉하고 통증도 심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과음과 과로를하면 코 밑이 찢어지는데 그것도 포진이라 하더군요
    약을 먹고 발라도 15일정도 지나야 수그러들더라고요
    그래서
    과음은 어쩔수없어도 ㅎ
    과로는 피합니다 ㅎ

  • 작성자 13.08.16 14:38

    네,,오늘은 신경외과에 갔더니,,대상포진이 아니라고,,,
    도대체,어느장단에 춤을추어야,,,,
    그런데 아프질 안해요,,,

  • 13.08.16 14:45

    대상포진은 욱신욱신 콕콕
    쑤시는게 너무 느무 아프답니다
    그놈은 겉으론 다 나아보여도
    속으로 힘들때마다 통증이와요
    안아프다면 대상포진아녜요

  • 작성자 13.08.16 19:21

    그러게요,,,고통이 없어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8.16 16:33

    닉이 이렇게 긴데
    어찌
    등업된는지 ?? ㅎ

  • 작성자 13.08.16 19:22

    통증이 없답니다,,,척추족에서 발병했다던데요,,,,

  • 13.08.16 17:05

    히안 하네요
    성격화끈 하신분들은 골골하지 않는 법인데...
    암튼 유전자는 속이지 못하나 봅니다~~ㅋㅎㅋㅎ

  • 작성자 13.08.16 19:23

    ㅎㅎㅎ성질이 더러워서,,,
    우리언니왈,,,,

  • 13.08.16 20:51

    안나님 아파서 어쩐데요
    날도 더운데

    그냥 며칠 푹 쉬셔요
    가고 싶어 가면 후에 또 아플까봐
    건강 관리 잘 하셔유...^^

  • 작성자 13.08.17 01:58

    그러게요,,포진은 괜챦은데,,,
    오른족,,다리가 절둑발이,,,
    오늘은 한의원을가볼까,,,합니다,,,

  • 13.08.16 21:47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안나님,
    푸~~~욱
    쉬세요
    재미있게
    머무르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8.17 01:59

    스트레스안받아요,,,그래도 아프네요,,,ㅎㅎㅎ

  • 13.08.16 22:02

    살며느껴지는 일들..
    재미있고 솔직한 표현들...

    슬며시 웃음지며 보고 있네요..
    고운 마음 기득하신 숲님과의 인연... 보기 좋았습니다.. ㅎ.

  • 작성자 13.08.17 01:59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7 01:59

    다지나가리,,,사랑해요,,,,

  • 13.08.17 15:52

    안나님의 성격이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지만
    주변에 지인들을 보면 성격더러운 사람이 많이 자주 아프더이다.
    온몸이 종합병원이고 평생을 약으로 살더만요.
    병원도 자기집 들락거리듯이 다니구요.
    근데 꽃향기도 한셩걱한지라... 잘못된 건 바로 잡아야 하고
    입 바른 소릴 잘하는 편이라서 주변사람들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것 같더이다.ㅎㅎㅎ
    그런데도 아직은 잔병치레 안하지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항상 조심은 하지요.
    안나님도 건강 챙기세요.
    운동도 자신이 좋아서 하는 것이고 좋으라고 하는 것이지
    몸과 건강에 나쁘라고 하는 건 아니니까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 작성자 13.08.17 14:03

    좀까칠하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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