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의 심판이라는 키미님 말씀에 여러분들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역시 두려움과 공포심으로 한동안 힘들었지요. 많은 분들이 감사하고 사랑할때라고 하시지만 죄많은 저는 닥칠 미래에 대한 걱정만 앞설뿐입니다. 그러다 문뜩 중학교때 본 소돔과 고모라라는 영화가 생각났어요.
그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창조주의 심판을 믿지 않았지요. 그러나 우리는 100%믿잖아요.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나누는 이야기를 한다면 믿을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죄인인걸 알고 (카발들만 죄를 진게 아니죠.)
회개중이고, 토기장이의 어떤 결정도 거부할수 없는 처지인걸 잘 알고 있기에 심판에 대해 분분해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애요.
심판을 믿는것만으로도 살길이 있을거예요.
반드시 이겨내고 새로운 세상으로 진입할거예요. 모두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함께 나아가요.🙏🤍
고맙습니다.
내 안에 있는 창조주를 찾지 않고
구하지 않음
죄라고 굳이 지칭한다면
그게 죄일꺼에요.
감사합니다 💝
함께 해요
그마음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