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활 승천을 이해 못하는 자가 과연 하나님의 자녀인가?
삼위일체를 믿으면 부활, 승천 이후의 성령강림을 몰라도 되는가?
내가 폴리캅에 대하여 말할 때 사도들의 제자라고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그냥 사도라고 했음을 지적하였고 그것을 정정하였다.
그런데 정작 그 지적자의 발언이 잘못이라고 해도 아무 반응이 없음으로 다른분들께서도 보시고 무엇이 맞는지 생각해 보시길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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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방
새하늘사랑(장민재)님의 무지가 성경의 진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j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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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24.09.17 16:1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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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울에게 나타나실 때 주님이
도마에게 나타나신 부활체 육체의 상태이셨는가?
삼위일체에 집착하더니 말도 안되는 것을 우기는데 답답하네요..
승천 하시면서 성령 받으라 하시고 다시 또,육체로 오신적이 있나요?
주님께서는
육체는 사리지고 부활체로 하늘로 오르셨단다.
재림하실 때도 부활체로 다시오심.
(사도행전 1장)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실때 영으로 오르셨나요?
아닙니다.
부활체로 오르셨습니다.
본 대로 다시 오리라~!!
재림하실 때도 부활체 그대로 다시 오십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주제를 흐리지 말라!
부활체가 영인가?
그리고 바울이 만난 주님이 부활체인가?
승천 후 주님은 본자는 영을 본것인가?
부활체를 본것인가?
@jwha
부활체 = 신령한 몸~!!
영이 아니란다.
구약에서도 예수님은 이 신령한 몸을 입고 활동하셨고.
창세전부터 주님은 이 신령한 몸을 입고 계셨단다.
오늘 넌 귀중한 진리를 하나
배운거란다~!!
명심해라.
ㅋㅇㅋ..
아이고~!
아바돈에 빙의된게 확실하고마!
예수님이 육체로 오시기 전에도 부활체를 입고 있었다고 하는 모지리도 다 있네?
너 어쩌다 그리 되었느냐???
예수님은 현재 하늘 보좌에 우편에 좌정하시고 계십니다.
영으로~???
아닙니다.
하늘에 오르신 그 형상인
부활체를 입고 계신 주님이시지요~!!
다메섹도상에서 바울이 본 주님의 모습도 부활체로 오르신 주님의 형상입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고 부활체로 니타나신다고?
먼저 성령을 받으라!
성령도 받지 않은자가 떠드니 스스로가 혼미한가보구나.
@jwha 성령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서로의 사역을 도우시는 하나님이란다.
인격적인 하나님..
들어는 봤니?
성령님은 성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주시기에 그리스도의 영이라고도 부르시고 보혜사 성령님이라고도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닥쳐라!!
말씀을 부인하고 니 마음대로 떠드는 자는 사탄의 종자다!
7 그러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너희에게 보혜사를 보내 주겠다.
(요 16:7_우리말성경)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아주 특별한 피조물이란다.
사람에게만
육
혼
영이 있단다.
원래 부활체이신 예수님의 형상으로 사람의 육체가 지어졌단다
눈.귀 손 발 머리등등
이런 형상으로 지어진 것은
성자 예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거임.
성령님을 닮아 피조된 영역이 혼이란다
혼은 희노애락 성품, 성정등 눈에 보이지 않는 인격의 특성을 말한단다
세번째는 영.
성부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것이 사람의 영~!!
영은 예배를 드리는 부분으로 오직 이런 영이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단다.
육 = 예수님
혼 = 성렁님
영 = 성부 하나님
------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려면
사람의 3요소를 비교하면 이해가 쉽단다~!!
삼위일체로 해석하다보니 주님께서 하신 약속도 변개시키는 사탄의 종자!
네가 흘린 드러운 뱀의 허물들이나 다 주워가지고 가거라!
@jwha
성령의 열매가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인 이유는
성품과 인품의 완성이 바로 사람의 혼을 주관하시는 성령님의 사역과 관계되기 때문이란다.
너는 성품이 뱀처럼 교활하니까
니가 받은 영은 뱀의영이란다
사람의 영이 가장 중요한데...
육으로 지어진 피조물중엔
유일하게 사람만이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하단다.
영이 네페쉬로 사람에게 부어진 것은 성부 하나님을 인식하는 기능으로 사람만이 예배자가 되는 거란다
(요한복음 4장)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너는 보혜사에게도 기도한다매?
왜?
보혜사가 하나님이라서?
기도할때 삼위에게 각각 기도를 드린다는
장민재는 이단중에 원탑임
(창세기 1장)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창조된 사람,
사람의 육,혼,영을 이해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도 이해가 됩니다.
우리 => 아버지와 아들
왜?
창조는 아버지께서 그분의말씀(예수)으로
하셨으므로
민재야?
창세기1장 루아흐 즉, 하나님의영은 물위를
날고 있다고 써있는디
뭔 아버지가 삼위일체라 씨부리니?
아버지는 스스로 계신 한분하나님이신데
아들안에 종속되있는 분이냐?
아버지는 너무크신 분이라 그누구도 볼수없는
분이시다
거룩한 하나님의영 천사들이 아버지의
일들을 수행하고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