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허걱...나두 58에 48이 목푠뎅......ㅡ.ㅡ^ 46까지?????????? 근 10kg은 빼야하넹..
제가 지금 58에 48인데요.. 저도 다요트 하기전에 52,3키로일땐 이정도면 무지 날씬할 줄 알았는데... 그냥 좀 날씬해졌다 정도지 여전히 불만족 스럽담니다.. 요즘 워낙 말랐자나요.. 옷가게 가도 여전히 하체가 더 통통해서 인지. 맞지도 않고.
그래서 목표를 45로 우선 바꿖어요.. 근데 죽어도 안빠지네요.. 여기서 부턴.... 힘듭니다.
억지로 날씬해지기만을 원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날씬해졌다하더라도 그 뒤에 관리가 소홀하다면 마른비만의 위험이 있거든요. 58에 48이면 그래도 찐 편은 아닌 것 같네요. 원하신다면 2~3kg정도만 더 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162에 45면 아주 좋겠따.. 했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더 욕심이 생기고 현재에 불만족~ 역시 사람이란 ... ㅠㅠ
첫댓글 허걱...나두 58에 48이 목푠뎅......ㅡ.ㅡ^ 46까지?????????? 근 10kg은 빼야하넹..
제가 지금 58에 48인데요.. 저도 다요트 하기전에 52,3키로일땐 이정도면 무지 날씬할 줄 알았는데... 그냥 좀 날씬해졌다 정도지 여전히 불만족 스럽담니다.. 요즘 워낙 말랐자나요.. 옷가게 가도 여전히 하체가 더 통통해서 인지. 맞지도 않고.
그래서 목표를 45로 우선 바꿖어요.. 근데 죽어도 안빠지네요.. 여기서 부턴.... 힘듭니다.
억지로 날씬해지기만을 원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날씬해졌다하더라도 그 뒤에 관리가 소홀하다면 마른비만의 위험이 있거든요. 58에 48이면 그래도 찐 편은 아닌 것 같네요. 원하신다면 2~3kg정도만 더 빼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162에 45면 아주 좋겠따.. 했는데 막상 만들고 나니 더 욕심이 생기고 현재에 불만족~ 역시 사람이란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