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현명한 5천만의 국민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훌륭하게 다스릴 비전·소양·인품·도덕·윤리 중에서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을 국가원수로 선출한 일부 국민이 아무리 종북좌파라고 하더라도 정신 상태가 정상적이었다면 이재명이 언감생심 대한민국 대통령?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이다! 전과 5범에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12개 부분에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동서고금에도 없는 반만년 대한민국 역사에서 씻을 수 없는 오점이요 치욕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1948년 8월 16일 대한민국 건국이후 지금까지 14명의 대통령이 탄생했는데 그중에서 9명은 보수 자유우파였고 4명은 종북좌파였는데 각 대통령들이 그들의 통치 결과를 보면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이 있게 한 대통령들은 9명의 보수 자유우파 대통령들이었고 4명의 추악한 종북좌파 대통령들은 정권 탈취하면 전직 대통령(보수 자유우파)의 업적 지우기, 적폐 청산이란 미명으로 전 정부 고위 관리 수사·구속과 2분법적 진영논리로 국민 편 가르기(특히 문재인과 이재명), 화합과 평화를 빙자한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김정일·김정은) 독제체제 돕기(실제로 도와주어야 할 의식주 해결이 안 되는 북한주민들인데) 등으로 사실상 흡수 통일의 대상인 북한의 김정은 일당을 도와주어 정권 유지와 연장의 동력을 마련해 주었으니 매국노에 다름없는 인간들인 것이다.
특히 종북좌파 대통령 4인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점과 공(치적)은 마구잡이로 깎아내리고 약점과 단점은 침소봉대하여 무조건 독재자로 내몰고 있지만 국민은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박정희를 경제 대통령 또는 근대화 대통령으로 두 분의 공적을 최소로 평가해도 공:과=7:3인데 종북좌파 대통령 4인과 종북좌파 정당 및 단체들은 가장 후하게 주는 평가가 2:8이고 대체로 1:9를 낮게 평가한다. 그리고 민주화 운동했다고 자화자찬하며 정권을 탈취한 주사파 86운동권은 오직 권력의 해바라기요 국가 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은 릴서비스로 대체할 따름이고 오직 권력의 찬탈과 유지와 장기집권을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음흉하고 엉큼한 종북좌파의 추태만 보일 뿐이다.
조선일보의 강천석 고문은 1일 「이재명, 이승만·박정희의 '절대 고독' 체험해 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재명이 한미 관세 협상이 한 고비를 넘긴 후 ‘국력(國力)을 키워야겠다는 걸 느꼈다’는 발언에 대하여 진정 그런 생각을 했다면 ‘지금 자신의 정책과 민주당 행동이 그런 방향인가도 돌아봐야 한다’고 했는데 사실 이재명은 ‘말의 성찬’만 벌려대고 민주당은 이재명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인 근거를 보장할 입법은 하지 않고 그 말과 완전히 역행하는 악법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국력을 기르는데 가장 중심추가 되는 것은 경제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일자리 창출인데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는 노동법 노란봉투법 등 노동자 위주의 악법만 제정하여 건전한 기업을 활동을 옭죄고 있으니 바람직한 게 없다.
”관세 다음엔 주한 미군 감축과 중국 견제로 역할 변경,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재해석 등등의 난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먹고사는 문제’에서 ‘죽고 사는 문제’로 넘어간다. 절벽에 난 길은 비켜 갈 수도 둘이 갈 수도 없다. 대통령 혼자 가야 한다”는 지적은 미국과 협상을 통하여 해결할 문제가 산 넘어 산으로 이재명이 주장한 ‘먹사니즘’과 ‘잘사니즘’은 한갓 구호에 그칠 뿐인 같잖은 것들이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죽고 사는 문제(生死니즘)’의 해결이라는 것이다. 지정학적이나 인문학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처지는 4강(四强 : 미국·일본·중국·러시아)에 둘러싸인 사면초가의 중심에 있는 형편이다. 이럴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은 “중국에도 세세, 대만에도 세세”하는 추태로 친중(親中) 행보를 보이는 것은 자살 행위다.
“6·25전쟁 때 이승만 대통령은 앞으로 북한군·중공군과 싸우고 뒤로는 미국의 압력에 맞서야 했다“ 6·25전쟁이 끝난 1953년~1960년 까지는 미국의 원조가 없이는 나라가 지탱할 수도 없기에 ‘거지 왕국’이란 참담한 대접까지 받는 나라로 국민 소득이 86$ 정도였고 1당시 한국의 위치는 중진국도 아닌 후진국(개발도상국) 중에서도 뒤처진 가난한 나라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 7월 5일 미국에게서 미군 7사단을 철수하고, 2사단은 후방으로 돌려 휴전선은 한국군이 전담하라는 통고를 받았다.” 그때 우리 국민 소득이 250달러, 수출액이 10억달러도 되지 않았다. “그 낭떠러지에서 이승만과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혈로(血路)를 뚫었다. 국민도 그 사실을 몰랐다. ‘절대 고독(絶對孤獨)’이란 말이 아니고는 그들 심경(心境)을 담을 마땅한 표현이 없다.”는 강 고문의 지적은 한 치의 꾸밈도 가감도 없는 진실이요 사실이었다.
“이재명 대통령도 보름 후면 두 선배 대통령이 섰던 자리와 비슷한 자리에 서게 된다. 물론 그때처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후진국 대통령이란 누추한 차림이 아니라 세계 수출 6위 국가를 대표하는 자격이다.”는 표현은 이재명이 그만큼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지적이며 대한민국의 위치가 선진국이므로 글로벌 외교에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재명이 “전력(全力)과 정성을 다하면 국가 지도자로서 인격적 성숙과 함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며 칼럼은 결론을 내렸는데 이재명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절대로 이승만·박정희 두 전 대통령의 ;절대고독‘을 체험할 수가 없는 것이 인간성부터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절대고독을 체험할 수 없는 이유는 이승만·박정희 두 전 대통령은 이재명처럼 전과 5범에 사법리스크 범벅도 아니고, 비전·소양·인품·도덕·윤리를 내팽개친 탕아도 아니며, 자신만 살기 위해 측근이 6명이나 자살을 당하게 ‘나 몰라라’고 발뺌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지도 않았으며,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로 자신만 살아남기 위한 추악한 이기주의자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처럼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겨우 2달 남짓한데 ‘외교 참사’와 ‘인사 참사’를 적나라하게 연출하여 국민의 원성과 불신을 사고 있으니 이재명 정권이 5년 동안 정상적으로 유지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 앞서는 것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기 때문이다.
첫댓글 이재명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낸 기형적인 정치계,
국민들의 멍청함과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이기심이
희망과 기대,성실과 명예라는 것들을
저 지하깊이로 묻어버린 결과가 지금의 이지경이이겟지요,
언젠가 라는 막연함만이 희망이라는 단어로 눈에 어른거릴뿐인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러기만 합니다;
무기력한 우파정당의 상태가 더 절망적으로 보이니 무었을기대해야 할까요?
애국우파국민들만이 아스팔트와 온란인에서 투쟁을 한다지만
밑바침이 없으니 모래위에 모래성일것 같은 아쉬움만 커갑니다.
국민의힘도 환골탈태해야 하며 헤쳐 모여로 재 창당을 해야 합니다. 찬탄파와 반탄파가 한 지붕 두 ㄷ\거족으로는 정대로 전상적안 정당이 될 수 없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