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끝나가고 있는 11월 하순, 아직도 가을 하면 떠 오르는 게 국화가 되지요.
수도권에서도 많은 곳에서 가을 축제로 국화를 전시한 곳이 많았는데 그중에 특이한 곳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용인농촌테마파크의 국화축제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게 합니다.
아마도 가을이 남겨주고 간 선물이 되어 그러한지 아님 다른 가을 축재와는 차별화되어 그런가 싶고요.
2022년 용인농촌테마파크의 가을 축제 테마가 도시 텃밭 정원 이라고 한답니다.
함께 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어 주 길 기대합니다.
이곳이 농촌이 되어 그러한지 뭔가 많이 이끌리게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을 하면 국화가 주가 되지만 잔열 방식에 따라 보는 사람들의 눈 맛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조형물 활용도 잘하고 있었구요.
채소를 이용한 축제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요.
지금 봐도 국화는 정말 멋있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이곳이 특이한 게 원두막을 많이 만들어 방문객들의 휴식처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나이 어린애들한테도 볼거리를 만들어 놓았고요.
가족단위로 놀려와도 좋은 곳이 되고요.
가을 축제답게 화려한 눈 맛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요.
다양한 국화가 눈길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가을 풍경을 보여주는 것도 신선하게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농촌스럽게 목화까지도 보여주고 있어 어릴 때 생각이 나게 하고요.
면적이 넓어 그러한지 볼거리가 다양하다는 것도 용인 농촌테마파크의 장점이 됩니다.
가을이 남기고 간 자취를 보면서 여러분은 올해 가을을 멋있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하였는지요?
만추의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아 많이 아쉬워할 수밖에 없는 요즘, 다시 한번 지나간 기을의 추억을 되살려
줄 수 있는 용인 농촌테마파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남아있는 11월을 보내길 바라면서, 함께 봐줘 감사합니다.
첫댓글 지난10월 말경 천주교 안성추모공원에 계시는 부친 성묘를 다녀 오면서 근처를 자났는데
용인 농촌테마파크 국화축제를 몰랐네요.내년에는 성묘길에 꼭 한번 들려야 겠습니다.
덕분에 가을의 정취를 대표하는 국화축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봄이 오면 멋있는 봄 풍경이 보여지게 합니다.
멀었어 조금은 미안하지만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용인 국화축제의 화려한 풍경들! 너무 아름답고, 즐겁습니다.
즐거운 마음이라면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이제 국화는 내년에 봐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멋진 풍경 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