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요 조작폭력배나 영아지 집단의 계모임보다 못한 정당인 민주당의 더럽고 추악하며 치졸한 내로남불은 국민을 화나게 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망치는 ‘악의 꽃’이다. 민주당이 아무리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집단이라고 해도 어떤 면에서는 독재를 일삼는 북한의 ‘조선노동당’이나 중국의 ‘공산당’보다 못한 짓거리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을 닮아서인지 하는 짓거리를 이재명과 비교해보면 ‘그 밥에 그 나물’이다.
이재명이 주재한 지난 6월 19일 제26회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 뉴스를 뿌리는 유튜버들을 어떻게 할지 법무부에서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제일 좋은 것이 징벌 배상”이라고 했다”는 사실이 1달 보름(75일)이나 지난 후에 언론에 알린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짓거리가 아닌가! 그리고 75일이나 감추고(비말로 하고) 있다가 뒤늦게 언론에 알린 것은 종북좌파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튜브나 유사 언론이 대비를 할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한 추악하고 비열한 꼼수는 아니었는지도 의심이 되는데 그 이유는 이재명이 하도 말 바꾸기, 거짓말, 변명, 책임 회피, 자기합리화 등을 상습적으로 해대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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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해라” 한 방 먹은 이진숙, 꿋꿋하게 내뱉은 한마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사퇴 요구를 받았지만,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제 임기는 내년 8월 초까지”라며 법적 근거를 강조했다. 1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위원장을 향해 “정권 철학과 맞지 않으면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며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제 임기는 법으로 보장돼 있다”라며 맞받았다.
앞서 이 위원장은 “정권 교체 때마다 공영방송 인사를 바꾸는 관행은 개선돼야 한다”라며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김 의원은 “그럴 거면 지금 물러나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하 생략 …… (8월 3일자 모빌리티 TV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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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짜 뉴스 뿌리는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가짜 뉴스를 생성하는 유튜버나 유사 언론에 대해 징벌적 배상을 검토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공개된 제26회 국무회의(6월 19일) 회의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당시 회의에서 “가짜 뉴스로 돈 버는 것이 너무 많다”며 “이것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에 대해 검토해 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 가짜 뉴스를 뿌리는 유튜버들을 어떻게 할지 법무부에서 검토하라”며 “제일 좋은 것이 징벌 배상”이라고 했다. 이어 “형사 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다”며 “미국에서는 법을 어겨서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는 게 매우 어렵지 않냐”고 했다.
이하 생략 ……. (8월 3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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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김기표(경기 부천시을)가 시건방지고 비겁하게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정권 철학과 맞지 않으면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며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자 이징숙 방통위원장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제 임기는 법으로 보장돼 있는데 내년 8월 초까지”라며 법적 근거를 제시하며 법치주의를 강조하면서 보기 좋게 김기표를 참교육 시켰다. 김기표는 “정권 교체 때마다 공영방송 인사를 바꾸는 관행은 개선돼야 한다”라며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발언은 원론적인 것인데 이를 빌미로 “그럴 거면 지금 물러나라”라며 강하게 반발했는데 김기표는 우리말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모양인데 이런 무식한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경기 부천시을 지역 유권자들은 책임을 느끼고 있을까?
원래 민주당은 내로남불 전문 정당이요 ‘아니면 말고 식’의 책임 회피 정당인데, 특히 깁기표는 자신이 내로남불의 달인이라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었는데 그 근거가 바로 민주당 회고위원이요 국회의원인 전현희(서울 중구·성동구갑)인데 문재인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하여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법적 임기를 주징하며 윤석열 정부까지 계속 자리를 지키다가 임기 만료로 물러났다. 법적으로 보장된 임기 운운하며 저질 국회의원 김기표가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향해 “정권 철학과 맞지 않으면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했는데 전현희의 추악한 전례는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이재명이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가짜 뉴스를 생성하는 유튜버나 유사 언론에 대해 징벌적 배상을 검토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는데 “돈을 벌기 위해 가짜 뉴스를 뿌리는 유튜버들을 어떻게 할지 법무부에서 검토하라”며 “제일 좋은 것이 징벌 배상”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 지시는 국민의 환영을 받을 만한 내용인데 우후죽선처럼 돋아난 유튜버들 중에는 이재명의 말마따나 가짜 뉴스를 생성하는 유튜버나 유사 언론이 독버섯처럼 많은데 이들 대부분이 이재명과 민주당 편이라는 것을 이재명이 알고도 이런 (사실상)허튼 소리를 했을까?
우선 구독자가 가장 많은 유튜버는 종북좌파요 사이비 언론인인 김어준이 운영하는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인데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생산하며 유포하며 구독자가 220만명을 넘어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중견 기업이 아닌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나 당직자들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기 위해 목을 매며 줄을 서고 있다는 것을 이재명이 모른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특리 이재명의 대통령 당선에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한 어용나팔수가 바로 김어준이요 뉴스공장이 아닌가! 이러나저러나 대한민국 땅에서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그리고 소속 인간들은 반드시 일소해야 대한민국이 번영하고 안정되며, 5천만 국민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첫댓글 종북좌파,종중 정당인 더불당은 자유를 붙여주면 안되는 정당입니다.
그냥 민주를 가져다 붙인 인민민주주의정당인 공산당의 한 가지에 불과한 북한의
하수인들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될정당인 더불당,
김대중과 노무현,문재인,그리고 미ㅏㄴ노총,전교조들과 반역을 획책하는
반자유민주주의 정당인 저들을 반드시 해체 시켜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