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마실오는 파릇파릇 님들...
대문에 있는 그 소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모습 훔쳐보는 건달? 같아 조금 쑥쓰...
체셔고양이님,다나에님,미명님,복숭아통조림님,샴푸의요정님,바토무슈님,나만의노래님,달치즈님,Picnic님,마스카라님,...
그리고...
아, 여기서 이름 빼놓으면 안되는데...땀삐질.ㅡㅡ;
바로 당신! ^0^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
어이...! 햇살소녀~
sli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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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03.04.28 11:3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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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긴 왜 답글이 없냐면......썰렁하기 떄문입니다::::
ㅍ; 썰렁해서라기 보다는, 괜히 민망해져서가 아닐까. 파릇파릇 소녀같은 모습, 하고서는 거울을 봤는데 별로 소녀스럽지 않으니까, 민망해서 -.-; 나도 한때는 동안이란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은 그닥 -.ㅠ;
진짜 소녀가 한명 빠졌네요, 누굴까 -.-"
웅...유난히 나에 대해서 공격성?을 발휘하시는 이율님 땜에 가끔 심기가 재밌어 집니다. ㅡㅡ; / 체셔고양이님 알려주세용~!님이야 말로 소녀스럼?의 결정체 라는...
푸하하하하하하하!!!!
내이름도 불러죠.!! 나름대로 파릇파릇하다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