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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다 수다 사기 당했어여..정말 조심하세여..(펌)
고경숙(전주) 추천 0 조회 67 06.09.21 18: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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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1 18:29

    첫댓글 어찌보면 얼마나 멍청하기에 저런일을 당할까 생각할수도잇찌만 당장 내일로 닥치면 아무생각안나고 시키는대로 하게 되는것같아요 냉정하게 생각하고 저런전화오면 우선 유명기업이름이 나왓으면 직접 그쪽으로 확인해야겠어요

  • 06.09.21 18:42

    에궁..요즘 너무 저런게 많은것 같아요.... 휴... 저두 한번 국세환급때메.. 간이 덜렁한적 이 있었지용...

  • 06.09.21 19:09

    진짜.....저는 집으로 광고전화든 뭐든 오기만 하면 저노하번호 대라고 제가 직접 전화 하겟다고 말하죠..ㅎㅎ 그러면 거의 끊더라구요 이런 나쁜 *들

  • 06.09.21 19:20

    발신자번호가 뜨긴하는데 것도 믿을게 못되더라구요? 번호가 바뀌어서 찍히더라구요 저도 광고전화면 걍 끊어버려여~

  • 06.09.21 19:19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하도 광고전화가 많이 와서... 앞으로는 무조건 끊어야징...ㅎㅎㅎ

  • 06.09.21 19:56

    전 그런전화 안와요 ,,SK말고는 ㅡㅡ; 너무 무능력해서 전화가 안오나 ..전 그런 비슷한 전화오믄 아 됐어요~이람서 끊어요 ㅋ

  • 06.09.21 20:25

    발신자두 못 믿어요 ~~ 전화하면 않받아요 <상대방이 걸게만 되있더라구요> 정말 세상 무섭네요 ~~

  • 06.09.22 09:16

    아니 뭐 이런경우가 있데요. 정말 못믿을 세상이네요. 정말 세상이 넘 무서워요.

  • 06.09.22 09:30

    어머나.. 지능적이네요..ARS라니... 조심해야겠어요..그럼 처음부터 260만원이란것도 사기였겠죠? 절대로 조심해야겠네요 ㅜ.ㅜ

  • 06.09.22 10:28

    저는 실제로 누가 제 카드로 400만원을 쓴 적이 있더라구요~ 저는 카드 빌려준적도 없는데.... 진짜 그때 황당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울(친)오빠한테 말해서 그 쪽에 전화하고 고함지르고 찾아가서 엎어버리겠다고 협박도하고... 울오빠가 경호원이거든요~ 근데 울 오빠가 협박했는데 전화는 내한테 와서 도로 밤길 조심하라고 협박하고... ㅡㅡ;; 암튼 울오빠 덕분에 해결은 다 봤어요~ 안 그랬음 쓰지도 않은 400만원 날릴뻔 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

  • 06.09.22 11:36

    그봐요 ,.내가 이래서 카드를 안만든다니까요 ..전 무조건 현찰 박치기 ..ㅡㅡ; 있을때 사고 없으면 말고 .. 할부를 못해서 고가상품은 못사지만 ...ㅡㅡ;

  • 06.09.22 13:28

    흠.. 요즘이 어떤세상인데요.. 모든 의심해 봐야 한답니다.. 이상한전화도 이상한 일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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