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근의 施肥 개인적인 견해에서 볼때 생강근의 시비는 별로 찬성하는 편은 아니다. 특히 활력소인 메네델은 Fe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물 보다 무게가 더 무거워지며 물과 희석하여 하루가 지나면 약간 붉은 색깔로 변하여 있는 것을 볼 수있는데 이는 공기의 접촉으로 산화되어 철분이 생성되었기 때문이 다. 그러므로 생강근에는 메네달을 사용치 않는 것이 좋을것 같다. 그렇다고 다른 란에도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꼭 시비하고자 할 때 에는 스프레이 형식으로 흐르지않게 시비하면 괜찮을 것이다. 약한 苗의 증식에는 하이포넥스,유비,하이포그린(질소질이 많은 비료) 등으 로 엽록소의 생성과 활력소가 될수있는 비료로 다른 란 보다 묽게 시비하는 것이 좋다.
分에 이식시 생강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일반 애란인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사항인데 생강근은 될수있으면 분리하지 말고 같이 合植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왜냐하면 생강 근은 계란의 노른자와 같이 란의 영양덩어리 이므로 뿌리가 없더라도 생강근이 형성되어 있을시에는 충분희 발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배시 환경에 맞지않아 썩어 들어갈수 있는데 이때는 전반적으로 제거하여 발브까지 감염되지 않도록 하고, 소독하여 배양 관리 함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