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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백패커로 첫발 내디딘 울 아들......
다부 추천 4 조회 1,830 12.10.11 16:27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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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2 10:00

    좋아보입니다. 저도 제 아이들 좀더 자라면 도전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0.12 15:58

    네...사실 영어 조기교육은 안해도 되지만...백패킹은 꼭 조기교육 필요할듯...ㅎㅎㅎ

  • 12.10.12 11:27

    아름다운 부자간의 행복한 모습이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넘 좋와 보입니다. 부자간의 돈독한 사랑 더욱 높이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10.12 15:59

    감사합니다~~~

  • 12.10.12 11:34

    저도 아들이 초등4학년인데 꾸역꾸역 산에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캠핑은 좋아하죠.
    아들과의 백패킹을 준비중인데 사진에서 아들이 사용한 배낭, 침낭은 어느 제품인지요?
    저도 하나씩 준비하려고 하거든요.

  • 작성자 12.10.12 16:01

    침낭은 오지표 1500G 이구요...배낭은 제가 쓰던 써미트 45리터 짜리입니다...

  • 12.10.12 17:12

    우와~아직 가재가 있군요..아드님 화이팅 인데요~~^^*

  • 작성자 12.10.14 21:22

    네...가재는 맘만 먹으면 100 마리도 잡을 수 있을만큼 많답니다...

  • 12.10.12 18:53

    아들과 함께하는 백패킹..
    부럽습니다 다부님^^

  • 작성자 12.10.14 21:24

    감사합니다~~~

  • 12.10.14 22:26

    아들과의 추억이 아름답습니다...^^

  • 12.10.15 12:02

    아들과 친해지는 방법중 최곤거 같습니다. ㅎ
    저두 내년정도에 함 도전해 볼께요~(아직 2학년이라서..)

  • 12.10.15 17:57

    부럽습니다.. ㅋㅋ 저도 꼭 해보고 싶은겁니다..

  • 12.10.15 20:51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애가 4학년인데 한번 시도해 봐야 하겠습니다.

  • 12.10.15 22:10

    참 눈물나게 감동적이네요 제가 그리는 백패킹 이상형이네요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 12.10.15 23:49

    백팩 맨 모습이 제법 의젓하네요. 저도 제 아버지와 그랬듯, 제 아들과 함께 할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 12.10.21 22:37

    정말 이건 감동이네요.. 전 아직나이가 얼마되지않지만.. 이런날을 꿈꿔봅니다^^

  • 12.10.22 11:57

    울아들은 10살인데,,언제 함가보나요~...부러워요~

  • 12.10.23 14:48

    아~~!무척이나 부러운 부자간이군요....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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