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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 Jane Kenyon : The Shirt
류주환 추천 0 조회 200 08.07.16 15: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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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6 17:11

    첫댓글 문득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의 칫솔이 되었으면 ... 하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 정말 erotic 한걸요..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08.07.19 15:23

    저는 글쎄요? 그의 코 언저리를 맴돌며, 그의 가벼운 한숨과 따스한 입김을 느끼고, 그의 눈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 안경이나 될까 봐요!

  • 08.07.17 15:58

    진짜 에로틱한데요. 안치환 의'내가 만일'이 생각납니다. 사랑을 위하여 노을이되거나, 소낙비가 되거나, 시인이 되거나는 멋있는데 셔츠가되는 것은 로맨틱하지는 않지만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그댈위해 되고 싶으니까, 사랑하는 그대가 원한다면 셔츠도 뭐 될 수 있겠지요.

  • 08.07.18 13:34

    저도 셔츠가 되고 싶었던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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