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삽의 아들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니 이 아삽의 아들들이 아삽의 지휘 아래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며
(대상 25:2)
다윗은 생의 말년에 성전 봉사의 질서를
세우는 일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본문은
찬양대의 역할과 조직이 소개됩니다.
다윗이 군대의 지휘관들과 함께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구별해 찬송의
직무를 맡겼다고 기록합니다.
군대 지휘관들이 참여했다는 사실은 성전의
찬양이 개인을 넘어 왕과 공동체를 공적으로
세우는 중요한 봉사였음을 보여 줍니다.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은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왕의 지휘 아래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찬송했다는 뜻을 통해 단순한 감정의 표현을
넘어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행하신 일을
말씀을 따라 선포하는 사역임을 강조합니다.
찬송은 하나님의 진리를 공동체 가운데
선포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그 일이 바로 찬송인 것이죠!
또한 찬양대원들은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였습니다. 익숙하다는 뜻의 단어는
찬송에 숙련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타고난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는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고백하며
그 고백을 찬송으로 올려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나는 찬송할 때 음악과 감정에만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성품과
행하신 일을 믿음으로 선포합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성품과 행사를
선포하는 찬송의 사람으로 구별하셨습니다.
찬송을 감정의 표출로만 삼지 않고 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삶의 모든 자리에서
그분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성도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대상 25:1~31 찬송! 말씀을 선포하는 일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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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4 06: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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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